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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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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한국 전쟁에 1개 대대 규모의 육군을 파견하여 미국 2 보병사단에 배속되어 격전을 치른 바 있다. 유명한 전투로는 지평리 전투 등이 있으나, 참전기념비는 한국에 파병된 뒤 가장 처음으로 숙영지를 건설한 곳이 수원이라는 이유로 수원에 세워졌다. 한편, 프랑스 대대는 한국전쟁에 연인원 3,400명이 참전하여 전사 262명, 부상 1,008명의 손실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