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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절을 처음 창건할때 연못에 있던 아홉마리의 용을 쫒아내고 대웅전을 만들어서 구룡사(九龍寺). 이후 절이 쇠락하여 그 원인을 알아보니, 거북바위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절의 이름을 '아홉 구(九)'자를 '거북 구(龜)'자로 고쳐 써 오늘에 이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