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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경론(經論)을 강설(講說)하는 강당, 말로써 경론을 강설하는 곳임에도 무설(無說)이라고 한 것은 진리의 본질과 불교의 깊은 뜻이 언어수단으로써는 도달 할수 없는 언어도단의 경지임을 표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