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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원래 종을 안치하기 위하여 조영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범영루는 불국사 창건과 더불어 지어진 건물로 생각되는데, 임진왜란 당시 재난을 당하여 소실된 이후 여러 차례의 중수(重修)와 중건(重建)을 거쳐 1973년 불국사 복원 때 옛 모습대로 다시 세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