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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이 편액은 이완용이 썼다고 한다. 이완용은 친일 행적으로 인해 당대 조선을 대표하는 명필가였다는 점은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그는 당시 많은 글씨 청탁을 받았으며 독립문 글씨가 그의 필적이라는 사실 또한 유명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