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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또 이곳은 명나라 마지막황제 숭정제가 자살한곳이기도 하다. <br>이자성이 베이징(北京)을 점령하자, 명나라 마지막 황제 숭정제는 신무문으로 나와 경산 동쪽 비탈 홰나무(槐树) 밑에서 목을 매어 자살하였다. 당시 33세였다. 그의 죽음과 동시에 명나라는 사실상 멸망했다. <br> 그 나무는 모택동이 베어버려서 지금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