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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건청궁은 황제의 침실이었다. 이곳에서 황제는 잠을 잘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를 처리하고 관리들을 만나고 외국 사신을 접견했다. 조선의 사신들도 이곳에서 황제를 대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