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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중화전을 지나 보화전으로 간다. 보화전은 황제가 상주하면서 왕족이나 대신을 위해 연회를 베풀거나, 과거를 치르는 곳이다. 음력 정월 초하루와 보름에 터키와 몽고의 왕족들을 영접하기 위한 연회가 이곳에서 열렸으며 대명률과 같은 법령이 보관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