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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속리산은 매우 아름다워서 사람들이 소금강이라고 불렀으며, 그 이름이 중국에서 널리 알려저서 구경하기를 원하는 명산이임을 밝히고, 세조가 이곳에 행차하였음을 당시의 사실을 기록한 김수온의 사실기록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