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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희견보살< 喜見菩薩 >은 성불< 成佛 >의 서원< 誓願 >을 가지고 몸과 뼈를 태우면서까지 아미타불< 阿彌陀佛 > 앞에 향로공양< 香爐供養 >하는 보살이다. <br> 예전에 교과서에 나왔던 등신불이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