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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왼쪽으로 가면 바란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수원쪽이다. 저 저수지의 이름은 잊었다. 정상에서 몇분의 군인부부들(?)로부터 맛난 다방커피를 얻어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