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age


1page

<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차를 몰고 내려가다가 이 표지 "서봉산(정상)"을 보고 다시 차를 덕산대 체력단련장 주차장에 세웠다.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중요한 순간이었는지 모른다. 행복한 산행이었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