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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이 문에서 입장을 거절당할때까지도 궁궐돌이를 할 줄 몰라서 문을 찍지 못하였는데, 대신 돌아와서 한장 찍었다. 지키던 사람이 내가 다시 온 것을 보고, 살며시 이야기해준다. 그렇게 궁궐 걷는 것을 좋아하시면 지금 덕수궁은 이 시간까지 개방하니, 그리 가보란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