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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왜 고궁담벼락과 길 사이에 또하나의 벽을 만들어 현대화작업(?)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깨뜻함과 산뜻함을 줄지는 모르겠으나 궁벽을 걷는 즐거움은 빼았겼다. 도리어 왼쪽의 사람사는 동내가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