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age


3page

<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끝까지 걸으면 창덕궁이 나온다. 거기서 궁은 오른쪽으로 꺾여진다. 오던 길을 돌아보면서 사진을 한장 찍었다. 생각하니, 날잡아 이렇게 걸어와 창덕궁을 걸어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