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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4시30분까지만 종묘입장이 허용된단다. 그래서 순간의 좌절속에서 뭘할까, 아니 어디를 걸을까 하다가 종묘 왼쪽으로 한바퀴 돌 결심을 하였다. 이길이 종묘 서쪽(왼쪽:내기준)으로 돌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