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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는 오랫동안 일주문이 없었으나 2005년3월 조계사 중창불사 당시 일주문 건립기공식을 갖고, 2007년 10월9일 현판과 주련을 달아 최종 완공을 보았다. 현판과 주련의 글씨는 당시 한국서예가협회장이었던 송천 정하건 선생이, 그리고 서각은 중요무형문화자 106호인 철제 오옥진 선생이 조성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