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page


6page

<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대원각’ 의 주인이 그 땅과 건물을 모두 법정스님에게 헌납하게된 동기가 어떤 사유였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유명하던 한 음식점이 ‘길상사’ 라는 사찰이 되어 많은 사람에게 ‘법’ 을 설파하게 되었다니 세상이 참 무상(無常) 하다는 생각이 들고, 법정스님도 이제 나이가 고희(古稀, 70) 가 넘었으니, 이제 쉬며 지나온 삶을 조용히 반추(反芻) 하고싶은 마음이 들리라 그의 회주직 사양이 이해되기도 한다. <br> <a href=http://blog.naver.com/kyudlee808?Redirect=Log&logNo=40014320766 target=_blank> [출처] [자작] 대원각(大苑閣)과 길상사(吉祥寺)|작성자 골목대장</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