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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가 복 합 대 공 무 기 러시아 ○ 2S6M(Tunguska, 쌍열 30mm 2문 + 단거리 SAM 8발) ○ Pantsir-S1(30mm 기관포 1문 + 단거리 SAM 6발) 미 국 ○ LAV-AD(25mm Gatling 포 1문 + 휴대용 SAM 8발) ○ Avenger(12.7mm 기관포 1문 + 휴대용 SAM 8발) ○ Blazer(25mm Gatling 포 1문 + 휴대용 SAM 3발) 프랑스 ○ Blazer, NILE 23 우크라이나 ○ Done(23mm 2문 + 휴대용 SAM 4발) 바. 방공포는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1) 체계반응시간 단축 대공표적에 대한 교전능력 확보를 위해 표적의 탐지, 피아식별, 표적획득 및 추적, 선도각 계산, 포탑구동 및 대공사격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있다. 2) 생존성 향상 기동간 대공사격이 가능한 자주형 방공포로 바뀌어가고 있다. 3) 무장의 복합화 방공포와 SAM을 사거리 관점에서 상호 보완하며, 각 표적 특성에 적합한 무장으로 효과적인 교전이 가능하도록 복합화하고 있다. 4) 전천후 주야간 교전능력 보유 탐지 및 추적레이다와 열상추적기를 함께 장착하여 Jamming 대응 능력을 갖추어 가고 있다. 5) 명중률 향상 목표물을 정확하게 격추시키는 형태와 탄 자체의 명중률 및 치명성을 극대화 하기 위하여 전방 분산탄(AHEAD : Advanced Hit Efficiency and Destruction) 또는 분리식 철갑탄(FAPDS : Frangible Armor Piercing Discarding Sabot)이 적용되고 있다. 사. 복합대공무기란 무엇인가? 복합대공무기는 방공포와 방공유도무기가 복합된 무기를 말한다. 즉, 단거리 이상의 목표물은 유도무기로, 짧은 거리는 방공포로 복합 대응하는 무기이다. 현재 국가별 복합대공무기(방공포 + 방공유도무기) 현황은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