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page


36page

<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b>사령관이 마지막에 도쿄에 보고한 전문.오키나와 현민은 이렇게 싸웠습니다. <br>전체문장의 기계어 번역을 오른쪽 아래 大田實司令官の電文에 마우스를 올리시면 표시하였습니다.
36page

<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오키나와켄민의 실정에 관해서, 권한상은 현 지사가 보고 해야할 일항이지만, 현은 이미 통신 수단을 잃고 있고, 제 32군 사령부도 또한 그와 같은 여유는 없다고 여겨진다. <br> 현 지사부터 해군 사령부 앞으로 의뢰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현상을 이상태로 못 본채 하는 것은 도무지 할 수 없기때문에, 지사를 대신해서 긴급하게 알려 드린다. <br> 오키나와 본토에 적이 공격을 시작한 이후, 다카미군은 방위전에 전념하고, 현민의 일에 관해서는 거의 되돌아볼 수 없었다.に도 관계되지 않고, 내가 참으로 아는 일, 현민은 청년·장년이 전원 남김 없이 방위를 위한 소집에 전진해서 응모했다.남겨진 노인·아이·여성은 의지하는 사람이 없어졌기 때문에 자기들만으로, 게다가 잇따르는 적의 포 폭격에 가옥과 재산을 전부 태워져 버려서 단지 착의 몸 착인 채로, 군의 작전이 방해되지 않을것 같은 장소의 좁은 방공호에 피난하고, 간신히 포 폭격을 피하면서도 비바람에 내버려둔다 등되면서 궁핍한 생활에 계속 만족하고 있다. <br> 게다가 젊은 여성은 솔선해서 군에 몸을 바치고, 간호사나 취사부는 물론, 포탄 나르고, 정신 깊이베고 대에 조차 신청하는 사람까지 있다. <br> 어차피 적이 오면, 노인 아이는 살해될 것이고, 여성은 적의 영토에 데리고 사라져서 독사의 이에 걸 수 있을 것이다고, 살면서 구별을 결의하고, 딸을 군영의 문 한테 버리는 부모도 있다. <br> 간호사에게 극히는, 군의 이동 할 때에 위생병이 내버려 둔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중상자의 간호를 계속하고 있다.그 모양은 상당히 성실해서, 도무지 1시의 감정에 걸려들었을 뿐이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br> 더더욱, 군의 작전이 크게 변하면, 그 밤의 안에 아득하게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을 명령받고, 수송 수단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은 문구도 말하지 않고 비속을 걸어서 이동하고 있다. <br> 결국, 다카미군의 부대가 오키나와에 진주한 이래, 시종 일관해서 근로 봉사나 물자 절약을 강요 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부에 악평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단지 줄곧 일본인으로서의 봉공의 념을 가슴에 품으면서, 마침내‥‥(판독 불능)주는 일이 없는 채로, 오키나와섬은 이 전투의 결말과 운명을 함께 해서 초목의 한개나 잔등 없을 정도의 초토로 변하려고 한다. <br> 식량은 벌써 6월 마지막까지 밖에 지탱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br> 오키나와켄민은 이와 같이 훌륭하게 끝까지 싸웠다. <br> 현민에게 대하여, 후세, 특별의 배려를 해 주시는 것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