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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미술관 옥상에서 바라보는 서귀포 시내모습니다. 이 미술관은 서귀포시에서 만든 것이고, 이중섭이 1년정도 제주도에 머든 인연이다. 가나아트센타에서 많은 기증을 했다. 그는 41살에 가난하고 비참하게 죽었다. 일본인 아내와의 사랑편지가 전시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