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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엄마는 6시 조금넘어서 무사히 돌아왔다. 혼자서 사람들을 따라서 정상까지 갔었단다. 괜히 다른사람들만 걱정하고, 혼자 갔다오고.. <br> 박단은 올라갔다, 내려왔가, 또 올라가고, 더 많이 걸었지만 정상은 못가서 삐져있다. 숙소에서 아침을 하고서,하산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