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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군사령부와 광복군 총영┃45 1920년도 조선총독부 일본군경과의 교전이 78차, 일제주재소 습격이 55개소, 면사무소, 영림창 등 소각이 20개소, 일경 사살이 95명이었다. 1920년 7월, 천마별영 삭주군 경찰주재소 습격. 1920년 8월, 장덕진 등 1부대 평양경찰서 폭 파. 1920년 8월, 천마별영 삭주군 옥상면사무소 및 경찰주재소 습격. 1920년 8월, 정인복 등 1부 대 신의주역 부근 건물 폭격. 1920년 8월, 임용일 등 1부대 평북 선천군에서 경찰서, 군청 등 습격. 1920년 11월, 홍식, 백의범 등 1부대 평북 의주, 용천 등에서 유격전 전개. 1921년 2월, 김창곤 등 1 부대 평안북도 의주 교외에서 일제 헌병, 경찰대와 교전. ▶ 조선총독부 경찰대 1백여 명과 교전 1921년 6월, 송중문이 이끄는 광복군 총영의 한 부 대가 관전현 하로하 산중에서 일제 경찰대와 교전. 1921년 6월, 평북 의주군 광평면에 광복군 1부대 일제 경찰대와 교전. 1921년 6월, 광복군 총영 1부대 벽동군 동하면에서 일제 경찰대와 교전. 1921년 8월, 천마산대 평북 창성군 대유동에서 일제의 주재소, 우편소 등 습격. 광복군 총영 결사대 폭탄투척 유적지 (신의주역 전경) ▶ 조선총독부 평안북도 경찰 비상령 1921년 9월, 광복군부대 20여명 평북 초산군 도원면에 진입하여 주재소, 면사무소 등을 습 격. 1921년 10월, 광복군 1부대 평북 삭주군에 진입하여 일제 경찰대와 교전. 1922년 3월, 천마 별영 김상오부대 평북 운산군 온정주재소 습격 으로 평안북도, 함경도 일대 조선총독부 경찰 비상경계령이 내려졌다. 광복군 국내진격 유적지 (평안북도 의주군 태평만) 광복군 총영의 일제주재소 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