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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독립전쟁 50년의 거룩한 울림 독립군의 항일전쟁 전투지도 대한독립군 15만 장병들은 단 하루도 항일독립전쟁을 멈춘 적이 결코 없었다. 3.1독립만세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항일무장독립투쟁 103주년을 맞이한 대한 민국은 세계경제 10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고,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이룩하였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위상에 맞는 정의로운 나라, 사람다운 삶의 나라, 문화가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독립전쟁 50년의 역사를 민족사의 표상으로 정립하여야 한다. 대한독립단 본부 길림성 패왕조 대한북로독군부 봉오동 전투 기념비 자유시 사변 안중근 의거 쌍성보 전투 오상현 전투 서란현 전투 경박호 전투 고동하 전투 영릉가 전투 흥경성 전투 통화현 전투 신개령 전투 천보산 전투 봉오동 전투 어랑촌 전투 천수평 전투 백운평 전투 대한독립군 국내진공 전투 광복군총영 국내진공 전투 동경성 전투 동녕현 전투 대전자령 전투 사도하자 전투 위사하 전투 한국독립군 대한독립군 북로군정서 의열단 창설지 서로군정서 조선혁명군 광복군 총영 대한독립청년단의용대 신흥무관학교 대한독립군단 한국독립군 경박호 전투지 대한독립청년단 활동지 단동시 백서농장 유적지 통화현 소북차 독립군 연합부대 어랑촌 전투유적지 삼둔자 전투지 길림성 도문시 청산리 대첩 기념비 길 림성 화룡시 조선혁명군 쾌대무자 전투지 신흥강습소 창설지 유 하현 삼원포 한국독립군 동녕현 전투지 흑룡강성 영릉가 전투지 신빈현 영릉진 북로군정서 고동하 전투 유적지 의열단 창설지 길림시 광화로 독립군의 항일전쟁 전투지도 대한민국임시정부 광복군사령부 3,782명, 대한독립단 1,500여명, 신흥무관학교 3,500여명, 북로군정서 1,600여명, 서 로 군정서 의용군 1,500여명, 대한청년단연합회 30,000여명, 대한독립군 600여명, 대한국민회군 350여명, 북로독군부 500 여명, 대한독립군비단 1,200여명, 대한통의부의용군 2,500여 명, 대한독립군단 3,000여명, 참의부 550여명, 정의부 450 여명, 신민부 500여명, 조선혁명군 1,200여 명, 한국독립군 3,200여명, 한국광복군 600여명, 조선의용대 800여명, 신민단, 광정단, 의성단 등 15만 독립군 장병들은 중국대륙과 만주 산하, 지평선 위에 피와 땀과 눈물로 조국광복의 이름을 새겼다. 15만 독립군 장병들, 만주벌의 별이 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잊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