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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 선교사와 그 자녀들의 대일전 참여와 한국독립운동 지원 51 (Geo. H. Winn, J), 알렌 신(Allen R. Sinn), 육군 군목 헨리 램프 주니어(Henry W. Lampe, Jr.), 사이드보담 (Alfred B. Sidebotham), 포로수용소의 군목 오토 디 캠프(E. Otto Decamp) 등이 그들이다. 선교사나 선교사 자녀들 가운데는 의학을 전공 한 의사나 간호사도 많았기 때문에 군의나 간호사 로 대일전에 참여한 사람도 많다. 예를 들면 육군 군 의 드윗트 로우(DeWitt S. Lowe, M.D), 버코비츠 (Z. T. Bercovitz, M.D.), 아키발트 플레처(Archibald Fletcher, M.D), 도널드 라이너(Donald E. Reiner. M.D), 랠프 라이너(Ralph E. Reiner.M.D), 로버트 스미스(Robt. B. Smith, M.D), 해군 군의 하워드 마 펫(Howard F. Moffett, M.D), 군 의료단 군의 조 지 어드만(Geo. L. Erdman,M.D), 도널드 허스트 (Donald V. Hirst, M.D), 케네스 스미스(Kenneth Smith,M.D), 육군 간호사 에디스 마이어스(Edith G. Myers, R.N.), 엘라 셔록스(Ella J. Sharrocks, R.N), 메리 스왈른(Mary Swallen, R.N) 등이 그들이다. 그 나머지는 육해공군이나 해병대 장교나 사병으로 근 무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들 가운데는 해방 후 한국에 다시 내한 하여 미군정이나 선교활동에 참여한 인물들도 상당 수에 이른다. 이들은 모두가 한국 근현대사에 상당 한 영향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필자 김승태 서울대 대학원(문학석사) 및 한국학대학원(문학박사)에서 한국근현대사를 전공하 고, 한신대학교 대학원(신학석사)에서 한국교회사를 전공했다. 독립기념관 자료과 장과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는 『한말 일제강 점기 선교사 연구』, 『식민권력과 종교』 등이 있다. 편역한 자료집으로 『신사참배문 제 자료집』 전3권, 『3.1독립운동과 기독교』 전5권 등이 있다. 강제송환되는 선교사들(1942년) 지난 9월 21일 대전 목원대학교 교정에서 열린 윌리엄 해밀턴 쇼  미군 대위의 전사 73주년 추모식과 기념비 제막식(국민일보 제 공). 그는 감리교대전신학교(목원대 전신)의 창립 이사였던 서위 렴(윌리엄 얼 쇼) 선교사의 아들이다. 1922년 6월 평양에서 태어 났다. 미국 해군 장교로 노르망디상륙작전 등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고, 1950년 인천상륙작전 등에 참여했다. 1950년 9월 22 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 전투에서 북한군의 공격을 받고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