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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었습니다 •  박찬승 일제침탈사편찬위원회 위원장 21 「조선혁명선언」 100년! 새로운 사회 건설을 꿈꾸다 “힘없는 정의는 무력하고, 정의없는 힘은 폭력이다.” - 『팡세』, 블레즈 파스칼 “혁명이란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싶다면 그것을 ‘진보’라고 불러보라. 그리고 만약 진보란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싶다 면 그것을 ‘내일’이라고 불러보라. ‘내일’은 억제할 수 없게 자신의 일을 하는데, 그 일을 바로 오늘부터 한다.” - 『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민중은 우리 혁명의 대본영이다. 폭력은 우리 혁명의 유일 무기이다. 우리는 민중 속에 가서 민중과 손을 잡고 끊 임없는 폭력 - 암살· 파괴·폭동으로써, 강도 일본의 통치를 타도하고, 우리 생활에 불합리한 일체 제도를 개조하 여, 인류로써 인류를 압박치 못하며, 사회로써 사회를 수탈하지 못하는 이상적 조선을 건설할지니라.”  - 「조선혁명선언」에서 단재 신채호의 「조선혁명선언」이 발표된 지 꼭 100년이 지났다. 그는 ‘이상적 조선’, 즉 일제타도  등 ‘혁명’을 통해 새로운 사회 건설을 꿈꾸었다. 이에 조선혁명선언 100주년 특집으로 네분의 전문 가를 모셔 조선혁명선언 탄생의 배경과 주요 내용, 사상적 의미, 전후 맥락과 향후 영향, 신채호의  베이징(北京)에서의 생활과 그 무렵 신채호의 내면 등에 대해 짚어보았다.          Theme 1. 의열단과 「조선혁명선언」 · 김영범   Theme 2. 「조선혁명선언」의 사상적 의미 · 김기승  Theme 3. 1920년대 초 독립운동 상황과 「조선혁명선언」 · 박걸순                  Theme 4. 붓과 검 : 「조선혁명선언」 전야 신채호의 내면 · 도진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