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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 Network   함께해요, 나라사랑 문화로 만나는 세상 122 2023년 2월 ■ 2월에 꼭 봐야 할 전시 서울역사박물관 딜쿠샤 기증유물 기획전시 ‘딜쿠샤(Dilkusha) 컬렉션 - 테일러가(家)의 사람들’ 개최 글 l 편집부            사진 l 서울역사박물관 2021년 3월 1일에 개관한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딜쿠샤’(등록문화재 제687호)는 앨버트 와일더 테일러(Albert Wilder Taylor) 와  메리 린리 테일러(Mary Linley Taylor)가 살던 가옥이다. 광산업자로 한국에 온 아버지를 따라 앨버트 W. 테일러는 AP통신의  통 신원으로도 일하면서 1919년 3 · 1독립운동과 독립선언서를 해외에 알린 인물이기도 하다. 테일러 부부의 손녀 제니퍼 테일러 는  딜쿠샤 가문의 소중한 자료들을 서울역사박물관에 기증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매해 다양한 딜쿠샤의 기증유물을 소개하는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2021년 첫번째 전시 ‘추억과 기억,  메 리 린리 테일러의 그림’전(展)에 이어 2022년 11월 말부터 2023년 6월 25일까지 테일러 가족과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알 아보는 ‘테일러가의 사람들’전을 총 2회에 걸쳐 개최하고 있다. ❶ 테일러가 사람들 ❷ 앨버트 테일러 ❶ 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