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page

순국 선열 Photo News 121 용산구, 이봉창역사울림관 등에서 근무할 청년 모집 서울시 용산구는 1월 19일 ‘역사문화 르네상스특 구 박물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인턴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 10명에 비해 두 배 늘 어난 규모다. 역사문화 르네상스특구 박물관 전문 인력 양성은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다. 용산구는 2019년부터 5년째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 용해 청년들에게 직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지난해 청년인턴이 근무했던 국립 중앙박물관 등 기관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했다”며 “덕분에 청년인턴 근무기회가 대폭 늘어난 것”이라 고 밝혔다. 청년인턴은 박물관 업무 관련 전공자로 선발한다. 선발 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8명), 용산 역사박물관(2명), 이봉창의사 역사울림관(1명), 전 쟁기념관(9명)에 배치한다. 용산역사박물관·이봉창 의사역사울림관 근무자는 전시 · 연구 · 교육 · 유물정 리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근무 기간은 총 12개월.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 김선수 부구청장은 “용산에는 국립박물관·기념관을 비롯해 용산역사박물관, 용산공예관, 의열사, 효창공원, 이봉창역사울림관 등 역사문화자 원 이 풍부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일경험 기회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년 1월 19일 용산구 호머 헐버트 박사 탄신 160주년 기념식 열려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회장 김동진)는 1월 26일 서울 마포 구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에서 호머 헐버트(Homer B. Hulbert) 박사 탄신 1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건국훈장과 금관문화훈장을 받은 헐버트 박사는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로 부르는 민족 은인이다. 1863년 1월 26일 미국 버몬트주에서 태어난 헐버트 박사는 1886년 23세의 나이로 대한제국 왕립 영어학교인 육영공원의 교사로 내한해 영어를 가르치는 한편, 외교 자문을 맡아 고종황제를 보좌했다. 1905 년 을사늑약 후 고종황제의 밀서를 휴대하고 시어도어 루스벨 트 미국 대통령과 국무장관을 방문해 을사늑약의 무효와 한국 의 자주독립을 주장하고자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진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해 신 복룡 전 건국대학교 석좌교수(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명예회 장),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대표, 김삼철 서보실업 대표,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 김기봉 광복회 서울시 지부장 ,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2023년 1월 26일  서울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