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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월31일 수요일 3 (제205호) 광역시도본부 및 시군구지부 오릉보존회(박씨대종친회) 충남 본부(회장 원재)는 지난 달 20일 시 내 구안성 식당에서 2023 정기총회 를 갖고 2023년 한해를 정리하고 새 해맞이 설계와 함께 회원간 친목을 돈독히했다. 이날 회의는 유공자표창에 이어 감사및결산보고를원안접수한가 운데 천안시지부 사무국장으로 본 부 사무처장을 겸직하고 있는 박현 귀 처장에게 총본부 박낙규 총채의 표창장과 충남본부 회장의 공로패 가 전달되었으며, 천안시지부에서 는 박노열, 박정하, 박동식, 박장하 종친에게 표창장과 함께 치하와 격 려가이어졌다. 박원재 회장은 지난해 천안시대 를 맞으면서 지역 종친들이 물심양 면으로 도와주고 집행부와 사무처 의 헌신으로 2023년을 잘 마무리하 게되었다고말하고새해더욱발전 하는 충남본부를 위해 함께 노력하 자고말했다. 이어 자문위원으로 충남본부에 큰힘이되고있는박상돈천안시장 은항상일가여러분의사랑에감사 하고 있다며 선대 어른과 종친여러 분에게누가되지않도록최선을다 할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는 신라왕 손으로품격을잃지않는성손이되 자며격려했다. 한편이날행사에는박찬우전국 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각급단체장 과종친40여명이참석한해를마무 리하는훈훈한자리가되었다. /자료제공박현귀사무처장 충남본부2023정총성료 천안시대열고활짝펴븣 유공자표창등한해마무리 박원재(左)회장이본부발전에기여한박현귀사무처장(右)에게표창장을수여하고박상돈 천안시장,박동원천안지부장과함께하고있다. 종친 간 친목도모를 위해 수련회를 개최하는 등 임원진이 수시로 모여 서로를 의지하며 형제 의 정을 나누었던 강원 강릉시지부 2024 정기총 회가지난16일강릉농협4층문화센타에서지역 종친100여명과신라오릉보존회박낙규총재,강 원본부 박시원 회장 등 외빈이 함께한 가운데 열 렸다. 이날 총회는 식전행사로 박동주 현종이 인류 의노래(심연수),사랑이라는이름의길(이정하) 시낭송으로 문을 열었다. 국민의례에 이어 박재 형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코로나19 창궐과 함께 임기를 시작하면서 종친회 활동에 제약을 받으 며 어려움이 많았으나 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 와 성원으로 대과(大過) 없이 임기를 마치게 되 었다며임기동안선조유적탐방과경주의추향대 제참례등은기억에남을것같다고말하고이같 은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 했다. 박낙규 총재는 축사를 통해 숭덕전 제례가 문 화재로 등록되고 이어 문화재 수호와 보전 공로 로 오릉보존회가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었는데 이는 종원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 다고말하고오는3월31일임기를마치더라도반 갑게 인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임기 동안 헌신해온 재형 지부장에게 숭조장을 건네 며치하했다. 박시원 강원본부장은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 고 먼저 감사하면 나의 삶이 평범하지만 진주처 럼영롱한한편의시가될것이라며이는우리종 친회가 추구하는 또 하나의 일상이라며 격려했 다. 이어 유공자자 표창에는 박명규 강원 말 보존 회이사장,박연수성모회전회장에게모범종인 상을전달했다. 박명규이사장은꾸준한봉사활동으로2015년 강원도민상, 2019 강원환경대상, 문화체육부장 관기장, 2023년 1만 시간 이상 봉사로 자원봉사 명장을 수상한바 있다.그러나 이날 다른 일정으 로부인유성자여사가대신수상받았다.부인유 여사 또한 부창부수의 길을 걷고 있어 이날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옥천 자율방범대 제1지대장, 강원봉사상 2천 시간 초과,으뜸봉사상 7천 시간 목전, 국회의원,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도경찰청 장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부부봉사왕이 다. 박연수 성모사 전 회장은 강원도유형문화재 ‘방해정’의 안주인으로 지난 해 4월 경포산불로 방해정이 일부 소실을 보아 복구에 안간힘을 쓰 면서도 종친회 각종행사에 앞장서와 귀감이 되 었다. 모범종인상에이어박태동(강릉시지부고문), 박묘석 원로 종친에게는 장수를 축하하며 강릉 농협 상품권을 전달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했으 며, 강일여고 재학시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장학 금을 받아 훌륭하게 성장하여 현재 강릉시청에 근무하고 있는 수영 양의 아버지 부영 현종이 감 사의인사를전했다. 제2부 총회에서는 박영봉 감사의 감사보고와 결산 및 사업계획,예산안 심의를 원안 가결하고 지난 12월 23일 하반기 이사회에서 추대된 박치 규회장과박영봉,박종길감사의연임건을상정 처리해제11대집행부구성을마무리지었다. 박치규 신임회장은 강릉중학교, 강릉상고(현 제일고)를 졸업하고 한국비료공업(현 롯데캐미 칼) 사무당당 부공장장, 합동기업사 대표, 울산 (남구)선거관리위원을지내고현재강릉박씨대 종회장을 맡고 있으며,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82 호 강릉박치규가옥(江陵朴穉奎家屋)의 주인으 로 우리의 전통문화와 보존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취임 수락인사를 통해서는 젊은 종원의 참여 의식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친목도모하고 단 결하여 선조현창사업과 뿌리 찾기, 전통문화 계 승발전 등에 전력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 를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박호균 도의원과 박경란 시의원이 참석 종친회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겠 다며 어른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행사를 더욱 빛 냈다. /박용백명예기자(강원강릉시지부) 강원강릉시지부2024定總성료 뱛신임박치규회장취임 뷺참여의식고취와친목도모,선조현창 뱛에최선다할터븣뷻 박치규신임회장(右)이임기동안헌신해온박재형(中)회장 과박용백사무국장의노고를치하하고기념품을전달하고 있다. 창립61주년, 청년회와 여성회 그 리고16개분회가한마음이되어선 조유적탐방과 경주·밀양의 춘추향 제, 세배행사, 수련회, 송년행사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 존재를 부각시켜온 밀양시종친회가 2024 년을 숙원사업인 회관건립의 초석 을다지는해가될것을다짐하며제 61차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성대하게가졌다. 지난 12일 오전 11시 밀양시 내일 동 밀성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가 진 정기총회는 유공자 표창으로 시 작되었다. 유명무실해진 분회를 역 동적인 종친회로 거듭나는데 크게 기여한 박창범 분회장, 종감삼시를 실천하며 화합과 단결에 기여한 하 남분회박희봉청년회장,윤덕주삼 량진분회 여성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밀양시지부 60년차 경과보고에 서대외행사로도본부행사참석,경 주춘추향제참례등으로숭조와애 종사업에 치중했고, 내적으로는 세 배행사, 분회 정총 및 선진지 견학 등의행사독려등으로친목을돈독 히 해왔다고 돌희 사무국장은 밝혔 다. 2024사업계획은세배행사,경주· 밀양 춘추향사 참례, 선조유적탐방 (9월중), 지부 운영 활성화 및 이사 회 등 조직 보강, 재정확보 방안 모 색, 기타 지부운영 활성화 방안 등 으로 이에 대한 2천 2백여 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정관개정은 제6 조 ‘구성’ 2항 분회장1인 부분회장1 인,총무1인,청년부장,여성부장 각 1인을 대의원으로 한다.를 분회장 과이사로구성한다.제11조‘임원구 성’ 마항 청년회 10명, 여성회 10명 을 청년회 15명, 여성회 15명 이내. 제13조 전형위원제로 할 경우 추천 인15명중부지부장5명,사무국1명 (간사), 이사4명, 분회장5명으로 인 원을 조정하는 안으로 만창일치로 찬성가결했다. 총회에이어가진이·취임식은이 임회장 이임사, 회기이양, 공로패 및 추대·위촉·선임·임명장 전달,취 임사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2회에 걸쳐 4년여 임기동안 지부를 이끌 어온 대병 이임지부장은 이임사를 통해 뷺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에서 도 이끌어주고 함께하자며 독려해 주어대과없이임기를마무리할수 있었다뷻며 뷺종원 여러분에게 감사 드리고 특히 묵묵히 내조해준 아내 에게감사드린다뷻고말했다. 신임 채호 지부장은 오랜 행정경 험과 지덕(知德)을 갖추어 밀양시 지부를 크게 발전시킬 것으로 믿어 의심치않는다.그러나 종친회는혼 자 할 수 없어성원하고지원해주어 야 하고, 피는 물보다 진해 잘못하 는 일은 덮고, 잘한 일은 칭찬하며 종강삼시를 근본으로 하여 타 성씨 에모범이되는종친가되길함께노 력하자며이임사에갈음했다. 이어지부를상징하는회기및신 임박채호 지부장명패를전달했다. 신임 박채호 지부장은 1947년(丁 亥)생으로 밀양 상동면 가곡리에서 밀성박씨 행산공 22세손으로 태어 났다.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경 북외국어대학일본어과졸업,중앙 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장학과 를수료했다. 1972년 밀양시청 지방공무원으 로 임용, 단장·상동면장, 시의회 전 문위원,전산공보담당관,세무과장 을 역임하고 2009년 퇴임 후 현대문 학 시인으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말 양시지부장, 문화원 부원장을 역임 하였으며,저서로는현대시창법이 론서, 시집 ‘지팡이에 바뀌 달고’ , ‘무적’ 등 다수. 주요수상기록은 자 랑스런 공원원 대통령 표창, 녹조 근정훈장을수여받았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10일 임시총 회에서 제23대 지부장으로 추대되 었으며,취임사를통해서는평소종 친회를 알지 못하고, 모든 면에서 부족한 몸으로 중요한 리더의 역할 을잘수행할지걱정이앞선다고말 하고 믿음직한 종친 여러분의 성원 을 기대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임기동안 숙원사업인 회관 건립의 초석을다지고,쪽박이아닌대박이 라는소리를듣도록화합을위해최 선을 다할 것이라며 취임포부를 밝 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남본 부 재복 본부회장은 형제부모를 만 난 것처럼 반갑다며 모두가 협력할 때 비로소 종친회는 잘 운영된다며 참여를 당부하였으며, 종만 고문은 어려운 시기에 4년의 임기동안 헌 신한 대병 이임회장의 노고를 치하 하고신임지부장이잘할수있도록 모두가 성원하자, 두완 고문은 종 친회의 기틀을 다져온 선대 회장님 의유지를받들어더발전하는종친 회로거듭나며격려했다. /박영배명예기자(경남밀양시지부) 밀양시종친회제61차정총및회장이·취임식 창립61주년븣숙원사업인회관건립의초석을다지는해 임기동안종친회발전을이룬박대병회장(左)과취임하는박채호회장에게종친들이치하와 축하의꽃다발을안겨주어내외분이함께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