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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쌍산 항일의병 유적지 현황 ① 의병마을 증동 의병장 양회일이 의병을 최초로 모의했던 마을로 당시 주민들이 직접 돌을 날라 막사터를 만들었던 의병마을이다. ② 대장간터 보성에서 철광석을 가져와 제련하여 직접 총 등 무기를 제작했던 곳이다. ③ 유황굴 탄약을 만들기 위해 유황을 채취했던 곳이다. ④ 막사터 의병들이 단체로 숙식하며 훈련했던 곳으로 이곳에서 능주, 화순, 동복 등으로 출병하였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