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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 차마 원수에게 잡혀 부림을 당하겠는가. 오직 죽음뿐이라한 선생의 맹세를 떠올리니 차마 민족반역이 죄가 되지 않은 나라에서 살고 있는 부끄러움에 글을 더할 수 없다. 2002년 10월 조선대학교 박물관장 문학박사 이종범 짓고 대한광복회 전남지부 의병장 행사 기념비 추진위원회 이양면 이장단 일동 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