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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4.19혁명 기념비
충남 지역 11인의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민중들의 항거로
민주주의의 싹을 틔운 4.19혁명을 기리기 위해 건립하였습니다.
2013.4.19 충청남도교육청.충남4.19혁명기념비건립추진위원회
비석형태 : 장기집권의 암흑 같은 시기를 표현하였다.
갈라짐 :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암흑의 시기를 깨뜨리는 순간을 표현하였다.
파동 : 독재에 항거하여 민중들이 외치는 함서을 울림을 표현하였다.
나비 : 민종의 저항으로 이룩한 민주주의의 희망을 널리 알리는 전령사를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