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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3월31일 금요일 2 (제195호) 특 집 무안박씨대동보 편찬안내 무안박씨대종회는제53차정기총회(2022.5,4.)에서대동보편찬을정식가결 하였기에공고하오니단 기간에수단이정비되어우수하고귀중한족보가편찬되어자랑스럽고손색없 는최고의족보를후세의 유산으로물려줄수있도록많은협조를부탁드립니다.특히어느문중이든보 학상식이출중한어른들 이작고하면서이번대동보가마지막족보가될우려가있어종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참여로누보되 는종원이없도록하여주시고,누보의귀책사유는수단을접수하지않은종원 에있음을알려드립니다. ○발행기간:2022년5월4일~2023년 4월30일(수단종료/인쇄제본/발행까지) ○반질(頒帙):2023년5월부터 ○발간기준:1984년12월1일발행(甲子譜) ○ 수단접 수처 : 무안박씨대종 회 및 각파, 지 구 종 회 문의대종회장010-2674-2470 사무총장(실무자)010-5230-5592 ○ 수단접 수요령 : 대종 회 실 무자와 각파, 지 구종 회 통 해 접 수 가능 합니 다. ※ 금 번 발행되 는 완벽 한 족 보는 전 자족 보로 옮 겨 져 청 소 년 들이 보 다 더 쉽 게 족 보를 이 용 하게 됩 니 다. 그러나 책 족 보가 완벽 하지 못 하면 전자족보 또한부실할수밖에 없음을 명심하시어 책족보에 만전을기해주시길간곡히당부드립니다. 2022.9.23. 무안박씨대동보편찬위원장박형준 대종회장박중환 사무총장박형식 범(凡) 박씨문중의 기관지라고 할 수 있는 한빛신 문이 16살의 나이를 맞이한다고 합니다. 사람으로 치 면 청소년기에 접어들고 있는 한빛 신문의 역할과 기 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면서 조국의 근대화 와 산업발전의 토대를 이룩했던 박정희 대통령과 정 주영 회장의 신문과 관련한 대화 내용을 시작으로 이 번 한빛신문 창간 16주년의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어느 날 박정희 대통령이 정주영 회장과 일하다가 심심했는지 농담을 건넸습니다.“정 회장님은 어떻게 소학교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대학까지 나온 인재들 을그리잘다루는거요?”라고하자,정주영은살짝섭 섭한 표정을 지으며 “저도 대학 나왔습니다.각하!”라 고자신있게대답했다고합니다.이에박정희대통령 은 깜짝 놀라며 “아 그랬소? 전혀 몰랐네. 실례했구 만”하며 머쓱해하시자, 정주영 회장은 살짝 웃으며 “아닙니다. 사실은 신문대학 나왔습니다.”라고 분위 기를맞춰주었다고합니다.그러면서“저는신문을볼 때면 첫 장부터 끝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읽으면서 전 체적인분야의흐름을알아봅니다.그곳에는모든분 야의 전문가들이 있고,그분들이 바로 저의 스승입니 다.”라며이유를설명해드리자,박정희대통령은이야 기를 듣고 박장대소하며,“그 말이 맞구만 역시! 대단 하오.”라며맞장구를쳤다고합니다. 이 이야기를 접하고 나서 저는 모든 신문을 대하는 태도와 생각,그리고 행동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 다. 시대변화에 따라 인터넷 신문, 유투버, 각종 대중 매체 검색엔진을 활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있지 만 그중에서 나에게는 단연코 아나로그(analog) 신 문을 으뜸으로 여기며 읽고 있습니다. 먼저 경제지를 시작으로일간지지역신문에이르기까지전반적으로 한번 읽어봐야 정보 인식을 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싸이버 상의 모든 정보매체는 눈으로만 읽히고 곧바 로 잊어버리기 쉽습니다.특히 한빛신문은 종친회 및 종사일에관한많은정보를접하는기회를주기때문 에나에게는얼마나가치있고큰도움이되는지모릅 니다.항상고맙고감사하게생각합니다. 한빛신문의 기사들 중에서 시조(始祖) 박혁거세, 관조(貫祖), 중시조(中始祖), 파조(派祖), 입향조(入 鄕祖)등을 보면 범(凡)박씨 문중의 계보를 이해하는 데많은도움이됩니다. 한빛신문의 구독층이 대 부분 우리 일가(一家)들인 데,중장년층과노년층이많 다보니, 시대의 변화를 잘 따라가기 어려운 점도 있습 니다.스마트폰시대,인공지 능(AI)시대, 쳇GPT(Chat- Generative Pre-trained Tr ansformer)시대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들의 대부분이 인터넷으로 대체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한빛신문도 고유영역을 전 문화하여 인간만이 갖고 있는 순수한 감정과 느낌의 시대를 가미한 소재를 발굴하여 범(凡)박씨 문중 모 두가 독자가 되어 좋은 정보를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을가져봅니다. 그래서 오늘날 친족의 개념이 점차 약화되어 가고 있는 시점에서 종친회의 화합과 왕손으로서의 긍지 와 전통문화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는데,한층 보 탬이 되도록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사서(四書) 중에 대학의 장구들도 좋아하지만 특히 공자님의 언행록과 같은 논어 중에서 좋아하고 실천 하고자노력하는몇개의문장을소개하고자합니다. 먼저 븮학이편 16장븯과 븮헌문편 32장븯에서 “남이 나를 알아주지않을까를걱정하지말고,내가남을알지못 할까를걱정하라(不患人之不己知患不知人也)”는것 과 다음으로 븮이인편 14장븯에서 “지위가 없음을 근심 하지 말고, 그런 자리에 설 능력을 근심할 것이며, 남 이자기를알아주지않는것을근심하지말고,내가남 에게알려질수있는능력을구할것이다(不患無位患 所以立 不患莫己知 求爲可知也)”는 것과 마지막으로 븮위령공편 18장븯에는 “군자(君子)는 자기의 무능(無 能)함을병으로여기고,남이자신을알아주지못함을 병으로 여기지 않는다(君子 病無能焉 不病人之己知 也)는내용이그것이다. 따라서 우리 주변에서 갈등과 분열로 시시비비가 일어나고있는광경을자주접하곤하는데,위논어의 내용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먼저 자신을 돌아보 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한빛신문도 이 러한 마음가짐으로 종보 신문을 발행한다면 박씨 문 중을 대변하는 전문적인 기관지로서 확고한 자리매 김을 해 나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6 주년을진심으로축하합니다.감사합니다. 한빛신문창간16주년축하메세지 “나를 먼저 돌아볼 줄 아는 신문” 박각준(밀성박씨충헌공파대종회장) 누구나 3븡1절이라면 유관순 열사와 민족대표 33인의 독립 운동가를 생각한다.왜그럴까,당연코의문이생기는질문이지않는가? 이는 나라를 잃어본 아픈 역사와 서러움을 가진 국가요 민족이요 후 손이지 않을까 싶다.유관순 열사가 목숨을 걸고 일제에 항거하면서 던 진 만세 삼창이 없었다면,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문 낭독이 없었다 면지금의대한민국은어떻게되었을까궁금할뿐이다. 국내 최초로 출산장려를 위해 4반세기(25년) 전인 1997년 10월 10일 에 법인 및 정책발의를 위해 ‘인구미래연구소’내에 ‘한국출산정책협의 회’를 발족하고 협회의 ▶미션(이념)을 자연주의, 생명존중, 박애봉사 로▶비전(정신)을홍익인간,유비무환,무실역행으로▶핵심가치는출 산·출생장려는제2의구국운동으로정했다. 초기단계에는 “출산장려는 제2의 구국운동이다”라는 케치프레이즈 를만들어저출산이가져올미래를내다보고운동을펼치기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아직까지 산아제한의 굴레 속에 갇히어서 어느 누구도 앞장서서 나서는 사람이 없었기에 안타깝기만 했다. 개인이 미래의 인 구문제를걱정해본들븮계란으로바위를치는격븯이라해결될기미는전 혀 없을 때였으니 괜히 돈키호테식의 영웅심리가 아닌가 싶을 뿐이었 다. 국회의원들을 만나서 산아제한은 이제 그만 중단하고 하루빨리 출 산장려를 위해서 방향을 바꿔 나갈 법안을 만들어 발의해 줄 것을 호소 하기도 수차례 반복해 봤으나 단지 마중물 또는 불쏘시게 역할로 만족 할뿐이고더이상의기대는할수없었던암담한현실뿐이었다. 출산장려를해야겠다는계기가된것은어느대학병원산부인과를찾 은임산부가대화를나누는과정에서“언니,배만트지않는다면아이를 더낳고싶은데걱정이야”라는말이귓전을울리지않았다면어찌한발 짝이라도나아갈수가있었겠나싶다. 이게제약회사에서소화제를개발한경험이있었기에바로배가트지 않는제품을개발한다면출산장려에도일말의도움은있지않을까해서 국내최초로살이트지않는임산부튼살전문크림인‘프라젠트라’를개 발한 것이 출산장려를 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이를 사업화하여 수익금의일부를출산장려를위한봉사활동에도크게기여하게되는계 기가 되었던 게 아닌가 싶다.이를 공식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서는 협회를설립하고출범식을 갖는것이라생각하고 2010년 9월 16일 에한국프레스센터에서300여명의내빈들을초청하여정식으로한국출 산보육장려협회가발족이되었다.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의발족을위해서사전에역사적인3대명승지 를찾기도했다. 첫번째로백두산천지에서환인하느님께협회의성공적인줄범을위 한발원기도를올렸으며,두번째로중국태산옥황정에서옥황상제님께 견우직녀(선남선녀)가오작교에서자주만남을가지고데이트할수있도 록기도들드렸으며,세번째로출범식1주일전에는강화도마니산참성 단옆에제단을차려놓고한민족의시조이신단군왕검께협회의출산장 려운동이 성공하여 대한민국의 후손들에게 행복한 대한민국을 물려줄 수있도록발원기도를올리기도했다. 그간에큰이벤트로는맘비스쿨,자녀많이낳기기원국토순레,자선 음악회,여성마라톤,춘천마라톤,다둥이마라톤대회,난임의날,임산부 의날후원,출산장려구국운동포럼,임산부포럼,유모차는가고싶다참 가 등 후원과 참가를 통해 출산장려 홍보를 했으며 여러 단체와 협약식 (MOU)을 가지기도 했으며 18대 대통령선거에는 후보자 초청 출산장 려정책발표회를가지기도했다. 협회의 출산장려 사업과 관련하여 ‘다산코리아 행복코리아를 꿈꾸 며’,‘가족’의 저서는공저로출간을 하였으며 ‘출산장려 성공시크릿’기 획출간저서로는228개 지자체 단체장과20대정부의대통령을비롯하 여60여기관장그리고30여개의일간지와단체에다가보내어벤치마킹 하여정책을수립하도록봉사를하기도했다. 20여년간의출산장려운동으로그간에국무총리상,보건복지부장관 상, 지식경제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중소기업장관상, 서울특별 시장상을비롯하여2018년에는 유네스코서울협회주최유네스코올해 의 인물상’과 조선일보사의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출산장려부분 대 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루었다. 2019년에는 청와대 초청으로 출산장 려를 위한 사회적 공헌기업으로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 로부부동반오찬행사에초청되기도했다.중소기업대표이자한국출산 장려협회(이하한출협)이사장자격으로유일하게초청된것이그나마 행운이자큰보람이기도했다. 순수봉사단체로 협회를 설립했다가 그간의 무리한 봉사활동으로 인 해두번의암수술을받기도했을뿐아니라20여년간구국동지였던초 대사무총장이지난해타계를하는아픔을겪기도했다.아직하늘의부 름이 없는 걸 보면 출산장려 구국운동을 잘 마무리하고 오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남은여생을 정부와 협업을 통해 반 드시인구문제를해결하고자한다. 제1의구국운동은무엇일까? 단연코 3븡1독립운동이라고 하고 싶다.당시 로는 독립운동이 나라를 살리는 구국운동이 었을 테니 말이다. 당시로는 일제강점기에 빼 앗긴주권을되찾는것이라본다.민족대표33 인의 중심인물이었던 손병희(독립선언식 주 도)를 비롯하여 김마리아(일본에 숨겨온 독 립선언문전파),김원벽(독립운동의선봉),이승훈(독립선언서서명추 진), 한용운(3븡1운동 계획, 독립선언서 낭독)을 포함한 3븡1운동의 민족 대표33인이결성이되어독립운동의기틀을마련하면서주권회복에목 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펼쳤던 게 바로 구국운동이 아니었든가. 나라가 풍전등화이자백척간두와같은누란지위에놓일때는늘민간에서의병 들이 분연히 일어나서 나라를 살려 내는 것이 역사적으로도 반증을 하 고있다고본다. 한출협도이와같은반열에놓여있다고해도과언이아닐것이다. 지구상에서최초로사라질국가1호가대한민국이라고인구학자들이 예측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지금의 대한민국의 상황은 ‘인구절벽 대한 민국’,‘늙어가는대한민국’,‘돈맹위기대한민국’이라하지않는가. 그래서한출협도3단계를통해출산장려구국운동을펼치고자한다. 첫번째단계로는2050년까지한세대(30년)는한자녀사랑으로초저출 산시대를 극복하고,두 번째 단계로는 2020년까지 반세기(50년)는 두 자 녀기쁨두배로대체출산율2.1명유지하고,세번째단계로는2120년까 지한세기(100년)는적정출생행복세배로최적인구경제강대국으로완 성코자한다. 이를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서 3븡1독립선언 민족대표 33인에 필적할 만한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명망가로 K-PEACE 100인 교육홍보대사 (구국지사)를1단계로33인을추대하여2020년을원년으로하여국회의 원회관이나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븮오온캠페인 선포식 및 포럼’을 개최 하려고했으나지난3년간의코로나19로인해계속연기되는시련도겪 기도했다. 이제더이상미룰수있는시간이없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8명인 초출산국으로서 OECD 38개국 중 골 찌이며 UN 198개국 중에서도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출 생아수가25만명이하로 곤두박질치고 있어2025년에는 인구의 20%이 상이노인이차지하는초고령화시대로접어들뿐아니라가장급속도로 고령화가 가속되어 10년 이내로 이 또한 세계 1위 국가가 된다고 한다. 뿐만아니라노인빈곤율과자살율또한세계1위라고하니세계를주도 해나갈천손민족이자한민족인대한민국의미래가암울하기만하다. 거기에다가지난해이태원참사에서159명의희생자가이삼십대이고 미래의 주인공인지이라 더욱더 슬프지 않았던가.그런데 자살율 1위가 부끄러울 판인데 하루에 40~50여명이 자살자 중에 이삼십대가 과반수 를차지하고있으니이태원참사보다더참담한현실이아닌가. 이보다더아픈현실은하루에낙태건수가3000-3500명의생명이사 라지고있다는것을국민들은알고있는가말이다. 1년에태어나는출생아수가25만명이하인데사라지는생명은100만 명이 넘는다는 현실만 봐도 저 출산 극복의 현실은 요원하다고 할 수가 있겠다. 단편적인예를몇가지들어보자.‘임신소식알렸더니회사는자진퇴 사종용’하는산전산후여성의불리한처우를개선하고,‘출산휴가와육 아휴직을자유롭게쓸수있나’라고물어보니36%와43%가그렇지않다 고 하며 특히 일터의 약자인 비정규직 또는 분안정 노동자들이 휴가를 제대로 쓰지 못한다고 하니 약자를 위한 배려가 없이는 출산율을 높이 는 것은 요원할 것이다. 앞으로 특별근로감독을 벌여서라도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정부 당국이나 노동부가 근 본적인변화와혁신이없이는공염불로끝날것이다. 이것뿐이겠는가?연일언론을통해하루라도거르는적이없이저출 산븡고령화문제가연일보도되고있는것을봐도알것이다.하루빨리한 출협과정부가협업하여시너지효과를거두기바라는마음간절하다. 올해는 저 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음악콘서트를 문화·예술 행사 로 시작으로 지자체로 확대시켜 적극 홍보를 함은 물론 토크 콘서트를 병행하고인터넷을통해서도적극적으로홍보를하여더이상출산장려 의기회를놓치는어리석음을범해서는안될것이다. 무엇보다도정부에서도3븡1독립운동의역사적의미를되새기고과거 와 현재의 우리나라 상황을 제대로 진단하고 처방하여 미래에 대처할 방향을제대로잡아나가야할것이다. “출생·출생장려는제2의구국운동이자대한민국의밝은미래입니다. 이는 꿈이 아닌새로운 나라 살리기의시작입니다.다산코리아!행복 코리아!” 삼일절!출산장려운동으로제2의구국운동 을이끌다 박희준(사)한국출산장려협회이사장븡함양박씨后 저는대전에서온충주박씨대종중공사원으로있는박우 숙입니다.오늘창간16주년을맞는한빛신문은선조를공경 하고성손간의화합과유대강화의중요성을알리는데핵심 적인 역할을 해온 박씨 종친들의 자랑스러운 등불이었습니 다. 어려운여건속에서도조상의유덕을계승하고박씨종친 들이한마음으로이어질수있도록앞장서서노력해주고계 시는한빛신문박순구대표님,박상섭편집국장님그리고한 빛신문 관계자 모두에게 한빛신문 창간 16주년을 맞이하여 경의를표하면서진심으로축하의말씀을드립니다. 더구나오늘이와같이뜻깊은날에제3회대한민국박씨 지도자 대상 숭조부문의 큰 상을 주신 것에 대하여 수상 관 련 관계자 여러분과 한빛신문 박순구 대표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인사를드리면서모든것이부족한저로서는이번수 상의기회를거울삼아박씨성손간의화합과선조와문중의 업적을 선양(宣揚)하기 위하여 미력한 힘이나마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말씀을올리면서한빛신문의발전과 박씨성 손모두에게무궁한영광이있기를기원하면서인사에갈음 합니다.감사합니다. 서기2023.03.07 뷺성손간화합븡선조븡문중업적선양매진뷻 븮제3회대한민국박씨지도자대상숭조부문수상븯박우숙수상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