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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2월31일 토요일 4 (제192호) 광역시도 및 시군구지부 △박성호(서울 송파구) △박영록(동작구) △박병인(인천시연수구) △박홍열(경기도파 주시) △박연희븡 박해용(강원 동해시) △박인 근(충북 청주시) △박부규(충북 충주시) △박 봉순(충남 서천시) △박노수(대전 동구) △박 희중(세종시) △박수환(경북 안동시) △박창 균(경북 영천시) △박종백(경북 포항시) △박 상철(경북 예천군) △박복로븡박의묵(경북 청 도군) △박종욱(경북 청송군) △ 박진하(대구 수성구) △박동춘(대구 달서구) △박만순(부 산 연제구) △박영덕븡박남수(부산 수영구) △ 박문호븡박성국븡박재헌븡박장제븡박능출(경남 창원시) △박래수(경남 진주시) △박정영(경 남 밀양시) △박문갑(경남 통영시) △박채은 (경남 양산시) △박갑영(경남 산청군) △박명 호븡박래근(경남 의령군) △박태식(경남 사천 군) △박철환(전남 장흥군) △박종인븡박병순 (전남 광양시) △박성일(전남 목포시) △박래 호(전남 장성군) △박형상(전남 고흥군) △박 영희(제주시애월읍)△박순원(제주한림읍) ◎ 서 울△박종선(동대문구) △박상흔(동 작구) △박민섭(용산구) △박수병(양천구) △ 박화수(강북구) ◎경기 △박승현(용인시) △박경준븡박명 준(화성시) △박용인(평택시) △박성근(여주 시) ◎강원 △박영학븡박양호븡박영학(원주시) △박재형븡박재동븡박상주(강릉시) △박영숙 (동해시)△박태선븡박흥균(홍천군) ◎충북 △박광규븡박호섭(청주시) △박기 종(옥천군) ◎충남 △박진섭븡박순일(대전시) △박종 건븡박은수(세종시)△박병열(아산시) ◎경북 △박문식븡박주인븡박청길븡박도문 (울산시) △박해동(경주시) △박종백(포항시) △박원일븡박인현븡박남균(경산시) △박영택 (영천시) △박창태(구미시) △박원주(영주시) △박광수(영덕군) △박기수븡박동석(성주군) △박상천(영천군)△박동원(봉화군)△박장호 (의성군)△박대석(군위군)△박규석(청도군) ◎경남 △박효근(김해시) △박경택(거제 시)△박채호븡박의효븡박규식븡박성환븡박찬식 븡박희재븡박씨밀양종친회(밀양시) △박천근븡 박광욱(창원시) △박동춘. 박대영(함양군) △ 박기학(함안군) △양영숙(산청군) △박종철 (합천군) △박진도(고성군) △박종기(창녕군) △박성근(의령군)△박종현(거창군) ◎대구 △박재철븡박기호(동구) △박봉하. 박원주(수성구) △박노칠(달서구) △박정식 (남구) ◎부산 △박종영(부산진구) △박차현(영 도구)△박충호(북구) ◎전북 △박종칠(익산시) △박봉호븡박중 기(정읍시) △박인규(김제시) △박태근(완주 군) ◎전남 △상주박씨행정문중(여수시)△박 균갑븡박혁규븡박재효(광주시) △박진석(순천 시) △박두선(구례군) △박재원(장성군) △박 귀열(고흥군) △박춘근(영광군) △박석준(무 안군) ◎제주 △박주형(제주시) △박지홍(애월 읍) △밀성박씨 졸당공 팔세손 오계공 종중(6 名) △전주박씨 대종회(8名) △충주박씨 강릉 공파종중(18名), △포항시지부 종친회(105 名) △밀성박씨 부발종회(15名) △밀성박씨 아당공파종중(10名) △음성박씨 정승공파종 중 단체구독자(36名) △밀성박씨 원당종중 입금해주셨습니다. △상주박씨 쌍천문중 △충남 천안시지부 △박재복(경남 창원시) △박영돈(전남 담양 군) △전북 정읍시종친회 △충주박씨 강릉공 파종중(회장박우숙) 한빛신문은성손여러분이함께 만들어가는소중한자산입니다 한빛신문은2007년창간이후선조님의행장과종중의약사집성촌,본관별세거지변천사등 수 많은자료를기록으로남기는방대한 작업을하고 있는‘성손모두가함께만들어가는종보’입 니 다.그역할을충실히하면서선조님의현창사업과후손들에게물려줄박문(朴門)의뿌리를연 구 하고다듬어데이터베이스화하는데앞장서겠습니다. 한빛신문임직원일 동 뱚뱚제보및구독신청안내:053-588-7300,070-4250-0078 ▶fax053-581-0067▶e-mail:parkss1012@han mail.net 뱚※성손여러분이납부하여주신구독료는신문발행에큰도움이됩니다. 월3,300원으로종보를함께만들어가는주인이되어주세요. 구독료를가까운금융기관에서자동이체(월3,300원)하여주세요 구독료 자동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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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 리종친회가 잘 됨으로서 과시 할 수 있는데 지금까 지 경남본부는 자기과시욕과 무뢰배 같은 무지한 사 람들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며 종원들을 줄 세우고 실속 없는 예산으로 낭비하는 등 누가보아도 정상적 인 운영이라 할 수 없어 탈퇴하였는데 재복 회장이 이제 숭조를 위하고 종원을 위하는 사업에 목적을 두고 운영한다고 하니 정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며 경남본부에 협조할 것이라고 밝히고 서부지역 종 친회가 산행과 유적탐방 등 주제를 갖고 지역종친회 활성화를 위한 정기모임을 제안하고 이세상은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많아 나쁜 사람을 포용하고 선도하여 경남종친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자고화답했다. 거창군종친회 원로인 박성근 고문은 덕담을 통해 경남 서부지역은 일두 정여창, 남명 조식 선생의 문 화적 자산이 서려있는 곳으로 선비정신이 강하여 불 의를 보면 직언하고 있어 경남본부의 일탈에 화합을 이루지 못해 걱정했는데 재복 회장이 나서 바로잡으 려 하니 다행스럽다며 열심히 해 달라 겁내지 말고 힘내시라며용기를북돋우었다. 박개동 산청종친회장은 산청군은 재동 명예회장 , 용범 고문, 순제 사무국장의 피나는 노력으로 회관 을 건립하는 등 앞서가는 종친회로 종원 간 웃음꽃 이 이어진다며 산청군의 성공사례를 설명하고 중간 에 불미한일로 인해 몇 년 동안 참여하지 않았는데 이제 적극 동참하겠다며 박재복 회장께서 최선을 다 해달라고주문했다. 박용범 산청군종친회 고문은 산청군 종친회 성공 사례가 도본부에도 접목되었으면 한다며 최선을 다 해달라고 격려하였으며, 박순근 함양군 전 회장은 목적은 도본부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최선을 다해 박씨품격을올리는회장이되어달라고말했다. 토의시간에서는 박순제 사무국장이 박재복 회장 에게 현 도본부 회관이 실속이 없다고 지적하고 해 소방안을질의했다. 이에 제복 회장은 종친회는 많은 사람이 함께 하 며 활 성 화 를 이 루 고 그 위 에 또 다 른 사 업 을 펼 칠 수 있어 지역의 명망 있는 성손들을 영입하고 마산시 종친회관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경남본부는 지난 8월 재복 창원시종친회장 을 후임회장으로 추대하고 오는 12월31일 총회를 갖 고이를추인하게된다. /박순제명예기자(경남산청군지부) 븮경남본부활성화븯븣서부지역간담회 경남서부지역지부임원진간담회에서경남본부박재복회장내정자가인사말을하고있다. 진주시·산청군·합천군·거창군·함양군븣뷺숭조븡애종위한운영이라면적극협조뷻 박개동산청군종친회회장 박용범산청군종친회고문 박성근거창군종친회고문 박순근함양군종친회고문 뷺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 대하리라뷻 마치 천안시종친회를 두고 한말 같다. 2011 년 재창립 수준의 절차를 밟아 탄생한 충남 천 안시종친회는 괄목할 만한 성장 속에 제7기 집행부를 맞았다. 창립당시 함께했던 당시 충 남·세종시 본부장이었던 박영오 회장은 당시 를 기억하며 정말 놀랐다는 감탄의 인사로 오 늘을 함께하며 극찬한 가운데 제6대 박종범 회장의 이임식과 제7대 박동원 회장의 취임식 이 지난 17일 천안시 소재 ‘광화문집’ 예식홀 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신범철 국방 부차관, 조경호 천안시주민자치위원장, 위익 환 바르게살기천안시협의회장 등 각급 사회 단체장과 오릉보존회 박종수 사무총장, 박영 택 홍보이사, 충남본부 박종량 회장, 박문하 사무처장, 관내 종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열렸다. 식전행사는 창립당시 총무를 맡아 헌신했던 박찬임 현종이 색소폰 연주로 흥을 돋우면서 박수갈채가 이어졌으며, 유공자 표창에는 이 임하는 박종범 회장이 1~2대 회장을 역임하고 앞장서 종원들을 선도하고 지도해준 박원재 고문에게는 원로패를,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 모와 종친회 발전에 타의 모범이 되어 준 박상 희 회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였으며, 오릉보 존회 박낙규 총재는 이임하는 박종범 회장에 게 숭조장을,충남본부 박종량 회장은 박성규, 박용길 현종에게 도본부 발전에 기여한 공로 로 공로패,박동원 회장은 전 회원의 이름으로 이임하는 박종범 회장에게 회장직을 충실히 수행하여 종친회 발전을 이루어 준데 대한 감 사함을담아공로패를전달했다. 박종범 회장은 제5~6대 회장을 역임하며 코 로나19에도 종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위해 최 선을 다했다. 이임사를 통해서는 많은 종친분 들의 성원과 후원으로 회장직을 무난히 수행 하고 물러나며 코로나19로 인해 할 수 있는 일 을 못하고 물러나게 되었으나 훌륭한 박동원 후임회장을 만나 다행스럽다고 말하고 새로 운 인재영입에 힘써주실 것을 바라고 함께 노 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이어 신임 박동 원 회장에게 천안시종친회의 상징인 회기를 이양하고축하의인사를전했다. 2010년 창립준비위원회에 몸담아 수많은종 친들을 만나 창립의 필요성을 전파하며 산파 역할을 하였고, 3~4기 사무국장으로 헌신한 박동원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근원이 없 는 물이 흐를 수 없듯이 사람도 근본을 세우지 않고서는 발전도 번영도 기대할 수 없어 영광 스런 왕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타인의 모범 이 되 고 존 경 받 을 수 있 는 종 친 회 가 될 수 있 도록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이어 늘 발전하 는 종친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힘 찬 목소리로 당찬 포부를 밝힘으로서 참석한 종원들의기대를한몸에받았다. 이어 함께할 사무국장 박현귀, 재무국장 박 경희총무국장박경희(동명이인)현종에게 종 친회 발전에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하며 임명장 을 전달하였으며,박하식 전 교육감 후보를 비 롯 박민수, 박종성, 박민규, 박광수, 박상용 현 종등신입회원에게위촉장을전달했다. 주말이지만 평상시 일정과 똑같이 시정을 펼치고 있는 박상돈 시장은 충남본부 전·현직 본부회장과 각급사회단체장이 대거 참석하여 준 것은 천안시지부에 대한 종친회 관심의 표 시이고 문중의 명예와 위상에 관한 문제이기 에 이를 감안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더 열 심히 하여 종친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의 기대 를 모으자며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바쁜 일정 으로일찍떠남을송구하다고전했다. 이어박종량충남본부회장,박영오전회장, 오릉보존회 박종수 사무총장, 박원재 고문이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축하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천안시종친회는 ‘신라박씨 종친회’라 하여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으나 2010년 당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종친회원 중 최연소 종친이 80 세에 이르고 있고 참석인원도 노령종친의 사 망과 함께 극소수의 일가분들이 친목계 형식 으로 진행되고 있어 뜻있는 종친들이 모여 재 창립수준의조직재건에나섰다. 박덕규 前아달라왕참봉,박원재,박병수현 종 등이 앞장서 성손 설득과 함께 2010년 3월 준비회를 갖고 박원재 현종을 회장으로 박병 수 현종을 총무로 박덕규 참봉을 고문으로 추 대하면서 기초를 다지기 시작했다. 이후 매월 회의를 가지면서 참석인원을 배가시켜 8월에 이르러 40여명의 성손이 뜻을 같이하고, 한편 으로는 산악회를 조직 매월 등반을 통하여 친 목을 다지면서 세력을 키워 2011년 9월 24일 창립총회를갖고공식출범했다. 이후 박원재 초대회장은 연임하는 임기동안 본인이 운영하는 식당(구 안성식당)에서 행사 를 가지면서 종친들의 식대를 무상지원 하였 고, 3~4대 회장을 역임한 박대규 회장은 야유 회와 경주 유적탐방, 국회 및 청와대 방문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활성화를 이루었다. 그 리고 이날 이임하는 박종범 회장은 박대규 회 장의 뒤를 이어 조직강화에 나서면서 충정지 역에서 가장 모범 종친회로 거듭나면서 박동 원 신임회장을 맞았다. 박동원 신임회장은 창 립멤버로 사무국장, 부회장 등을 맡아 지금의 천안시 종친회를 만들어오는데 기여하였으 며, 원성2동 주민자치위원장, 사단법인 청산 회 이사장 등 사회단체를 이끌고 있으며. 고품 격 장례예식장 천안하늘공원 상무이사로 재 직하고 있어 천안시종친회의 미래전망은 아 주 밝 다 . 특히 이날 천안 다나힐병원·다나힐재활요 양병원·다나포레스트요양원(원장 김용준), 정호기 치과병원(원장 정호기)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서 종친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게 되어 더 건강한 종친회로거듭날것으로기대하고있다. /박상섭편집국장(parkss1012@hanmail.net) 천안시지부제6대박종범제7대박동원회 장이·취임식 창 립 11주 년 괄 목 성 장 이 루 어 박종범 회장(左)이 창립준비위원장과 초대회장을 역임 한박원재고문에게원로패를전달하고있다. 박동원 신임회장이 함께할 사무국 종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협조를 당부하며 함께하고 있다.(사진 왼쪽부 터 박경희 총무국장, 박경희 재무국장, 박동원 회장, 박 현귀사무국장) 박동원회장(右)이종원들의수준높은의료서비스를위 해천안다나힐병원과업무협약을체결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