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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앞 1인시위 1,000회를 맞이하여 느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때마침 눈이 내리고있습니다. 1,000일동안 만9년의세월동안 년로한 유족들이 눈을 감으셨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살아있는우리가 죽음을 각오하고 과거사법안이 우리가 바라는대로 통과될때까지 입법투쟁을 계속이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1인시위를 이어오고계시는 재경유족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