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page


17page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국권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최후의 유언中 죽음의 문턱에서 조차 오로지 나라의 안위만을 걱정했던 대한국인(大韓國人) 안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