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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 성남호텔 위치고증 : 북한군의 서울점령시 피난을 가지 못했던 박순천, 여운홍 등의 전후 증언에 의하면 잔류 국회의원의 감금 장소는 서린동 성남호텔(현 한국예금보험공사 앞 도로)이었다고 한다. 상태 : 멸실 / 청계천 복개공사와 함께 도로로 바뀌어 있다. 관련내용 :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하는 동안, 미처 서울을 탈출하지 못한 조소앙·원세훈·백관수·오하영·장건상 등의 저명인사들을 감금했던 곳 출처 : 독립기념관 국토수호 사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