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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월31일 월요일 4 (제181호) 관향조 종친회/신년사 △박성호(서울 송파구) △박병인(인천시 연수구) △박연희븡박해용(강원 동해시) △박 인근(충북 청주시) △박봉순(충남 서천시) △ 박희중(세종시) △박창균(경북 영천시) △박 종백(경북 포항시) △박상철(경 북 예천군) △ 박복로븡박의묵(경북 청도군) △박종욱(경북 청송군) △박진하(대구 수성구) △박만순(부 산연제구) △박영덕븡박남수(부산수영구) △ 박문호븡박성국븡박재헌븡박장제(경남 창원시) △박래수(경남 진주시) △박정영(경남 밀양 시) △박문갑(경남 통영시) △박갑영(경남 산 청군) △박명호(경남 의령군) △박태식(경남 사천군) △박철환(전남 장흥군) △박종인(전 남 광양시) △박래호(전남 장성군) △박형상 (전남 고흥군) △박영희(제주시 애월읍) △박 순원(제주한림읍) ◎ 서 울△박수병(양천구) △박성율(노원 구) △박진호(송파구) △박홍엽(용산구) △박 제신(관악구)△박종신(도봉구) ◎경기 △박원길(고양시) △박문희븡박순 노(수원시) △박상철(이천시) △박사현븡박주 성(화성시) △박용인(평택시) △박우형(인천 시) △박만준(부천시) △박상열(시흥시) △박 용은(양평군) ◎강원 △박재동븡박용완븡박대영(강릉시) △박성수븡박영호(동해시) △박홍균(홍천군) △박원홍(평창군) ◎충북 △박성식(청주시) △박진경(옥천 군)△박희만븡박래곤(영동군) ◎충남 △박진섭븡박정용븡박상호븡박영련 (대전시) △박병원븡박명배(당진시) △박종진 (계룡시) △박병열븡박동규(아산시) △박상진 (예산군) ◎경북 △박원이븡박해동(경주시) △박인 원(문경시) △박방무(경산시) △박태만(영천 시) △박원주븡박기환. 박우선(영주시) △박광 환(구미시) △박춘심븡박연정(포항시) △박순 열븡박순진븡박규해븡박창상(청도군) △박대석 (군위군)△박광수(영덕군)△박기수(성주군) ◎경남 △박희재븡박용덕(밀양시) △박진 석븡박무홍븡박용건븡박영만. (사)신라오릉보 존회븡박영진(창원시) △박상호븡박순철(진주 시) △박화춘(사천시) △박충림븡박종하븡박수 연븡 박상열븡박성병(산청군) △박수창븡박태제 븡박원수븡박영민(의령군) △박천기(남해군) △박씨대종회(합천군) △박길홍븡박영대(창 녕군) △박용화(함양군) △박종현(거창군) △ 박상태(하동군) ◎대구 △박영하(동구) △박원곤(수성구) △박일부븡박광현. 박동기(달서구) △박노길븡 박상두(북구)△박인호(남구) ◎울산△박종로(울주군) ◎부산 △박근택(동래구) △박충호(북구) △박현수(부산진구)△박종훈(영도구) ◎전북 △박인규븡박유흥(김제시) △박중 기븡박태주(정읍시) △박세근(고창군) △박봉 호븡박근호(순창군) ◎전남 △상주박씨판서공파(순천시) △ 박철수(여수시) △박귀열(고흥군) △박현순 (함평군) △박동화(보성군) △함양박씨생원 공파종중(화순군)△박영돈(담양군) ※박씨종친회 포항시 흥해분회 단체구독 (16名)입금해주셨습니다. ※죽산박씨 임곡대문중종회 단체구독(15 名)입금해주셨습니다. ◎후원하여주신분 △ 박동준(경주시) △박재복(창원시) △창 원시지부 △박갑동(함양군)-이상- 한빛신문은성손여러분이함께 만들어가는소중한자산입니다 한빛신문은2007년창간이후선조님의행장과종중의약사집성촌,본관별세거지변천사등 수 많은자료를기록으로남기는방대한 작업을하고 있는‘성손모두가함께만들어가는종보’입 니 다.그역할을충실히하면서선조님의현창사업과후손들에게물려줄박문(朴門)의뿌리를연 구 하고다듬어데이터베이스화하는데앞장서겠습니다. 한빛신문임직원일 동 뱚뱚제보및구독신청안내:053-588-7300,070-4250-0078 ▶fax053-581-0067▶e-mail:parkss1012@han mail.net 뱚※성손여러분이납부하여주신구독료는신문발행에큰도움이됩니다. 월3,300원으로종보를함께만들어가는주인이되어주세요. 구독료를가까운금융기관에서자동이체(월3,300원)하여주세요 뱚뱚뱛구독료자동이체계좌453013-55-000691농협한빛신문 [12월21일에서1월20일입금고객명단] 뱚▶자동이체등록해주신분 뱜▶지로납부및송금하여주신분 ※2021년 7월 2일자 E-우리은행 한빛신문구독료로입금해주신고 객님과 2021년 4월 13일자 PC신 한은행 3100로 입금해주신 고객 님,그리고 2021년 12월 11일 국민 은행 박일남으로 입금하신 고객 님께서는 신문사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L:(053)588-7300 검은 호랑이가 이끄는 2022년 새해 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 고 가정마다 선조님의 음덕이 충만하 시길축원드립니다. 지난 2년은 모두가 힘든 시기였습 니다. 그럼에도 우리 상주(상산)박씨 대종회는 ‘코로나19’의 엄중함 속에 서도 사벌국왕 대제를 비롯 각파 파조님의 향사를 열과 성을 다하고 예법에 따라 엄숙하게 봉행하는 등 숭조사 업에매진하여왔습니다. 숭조사업은 어떠한 경우에도 중단되어서는 안 되는 소 중한 것으로 이는 곧 孝문화 증진과 직결되기에 최선을 다하여 추진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새해에도 성손 여 러분의관심과성원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한빛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그동안의 노고에감사드립니다. 항상 광명이세 이념을 받들어 박씨대종친회의 소식을 지면을 통해 전달하여 종강삼시의 정신을 높이 받들고 종친회가 대동단결하는데 초석이 되어주어 우리 상주 (상산)박씨 전 종원을 대신하여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 다. 임인년 새해에도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시길 당부 드 리며, 한빛신문이 우리 곁에서 오래도록 함께하고 많은 데이터를 축적하여 후대에 아름다운 유산이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뱚뱚뱚븮숭조사업은어떠한경우에도 뱚뱚뱚뱞중단되어서는안되는소중한것븣븯 상주(상산)박씨대종회장박종송 임인년(壬寅年) 희망찬 새해가 밝 았습니다. 2022년에는 호랑이의 용맹한 기운 이 널리 퍼져 코로나19를 물리치고 모두가 편안한 일상 속에서 생각하시 는 모든 일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 합니다. 우리 춘천박씨는 강원도의 수부 도시 춘천을 관향(貫 鄕)으로 하는 유일한 씨족으로 박혁거세의 29세손 신라 54대 경명왕의 일곱째 왕자 강남대군의 11세손인 문의공 박항(朴恒 1227~1281년)을 중시조로 800여년 동안 연면 히대를이어자손이번창하여오늘에이릅니다. 근대에 들어 급변하는 현대문명은 핵가족화를 부추기 고 충효정신과 조상님 음덕을 잊게 하는 풍토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종사운영 참여와 이에 대한 관심도 점 차소홀해져가고있습니다. 제가 대종회 회장을 맡아오면서 종사의 투명하고 체계 적인 운영과 함께 선조 묘역 정비, 지역 종친회 활성화, 경주 오릉 추향시제 참여 등 다양한 선양사업을 통하여 종중활성화에열과성의를다하고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춘천박씨세보(春川朴氏世譜)’발행 30년 이 지나는 시점으로 조상의 근본을 알고 대대손손 그 뿌 리를이어가기위해수보(修譜)를준비하고있습니다. 이제 종친 모두는 자랑스러운 춘천박씨의 한 핏줄이라 는 자부심으로 종사에 적극 참여하고 협력하여 주실 것 을 부탁드리며 조상님의 음덕에 깊이 감사하고 숭조정신 과자긍심을높여나가는한해가되기를기대합니다. 세보편찬만전,좋은성과이루는한해되길븣 춘천박씨대종회장박상광 안녕하십니까? 文鄕븡藝鄕의 도시 솔향 江陵이 본향인 江陵朴氏 大宗會 長 朴穉奎 입니다. 壬寅年 새해 복 많 이받으시고건강하시길기원합니다. 創刊 15周年을 맞이하는 大宗報 한 빛신문과 함께 종친회의 발전을 도모 하며 연임하는 강릉시지부 박재형 지 부장과 함께 강릉시지부의 발전을 위하여 한층 노력하겠 습니다. 판단은 호랑이처럼 냉정하게,행동은 소처럼 우직하게 하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행동철학으로 임인년을 활 짝 열어가겠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천안에서 영해 박 씨 박성수 종친회장님께서 주관하신 관설당 박제상 선생 의 후손 모임에 함께 참여하였으며 어려운 가운데 선친 어른들을 기리는 崇祖의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뜻을 모 아 단합된 종친회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후속 행사로 오 는 4월5일 鏡陽詞 제례에 다시 만나기로 하였으며, 코로 나시국에도최대한주의하며화합을기하고자합니다. 지난 2년 동안 계속되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였습니다만 새해에는 모든 어 려움이 해소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성취되 는 한해가 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 원합니다.감사합니다. 뱚뱚뱚뱛뱛‘판단은호랑이처럼냉정하게, 뱚뱚뱛뱛뱚뱜행동은소처럼우직하게븣’ 강릉박씨대종회장박치규 세 상 을 밝 게 비 춘 다 는 신 라 시 조 왕 (휘 赫居世)의 뜻을 담아 한빛신문이 창간한지 15주년이 됨을 축하합니다. 향후 150주년 1,500주년으로 이어지 기를기원합니다. 저희 병산(屛山) 가문에서는 중조 이신 율정(栗亭) 박서생(朴瑞生) 선 생의 기념사업을 추진하여 온 결과 경상북도와 의성군이 의성군 단밀면 낙단보 변에 ‘통신사 박서생 공원’을 조성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 7만평 부지중 1만평을 ‘박서생 공 원’으로 조성하고 있는데 율정공이 초대 조선통신사로 일본을 왕래 할 때 이용했던 통신사선을 재현하여 ‘율정 호’라 명명하고 관광객이 승선하여 호수를 일주(一周) 유람하는데45분이소요됩니다. 율정께서 세종의 명으로 일본에 사행(使行)하면서 실 용적 가치관으로 일본사회를 관찰하고 타산지석(他山之 石)으로 삼을 만한 15가지 개혁방안을 세종께 상주(上 奏)하였는데 무인력 자동양수기, 수차를 제작 보급하는 것을 비롯 시장경제 화폐경제 전납세제(錢納稅制)등 이 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시장경제를 위한 화폐 통용 방안 으로 모든 세공(稅貢)을 화폐로 통일해서 징수할 것과 대소(大小) 강(江)에 교량을 건설하여 통행세를 징수하 는시행방안도제시하였습니다. 15세기 중상주의의 세계사적 시대정신에 부응한 율종 의 실용주의 중핵(中核) 글 중에 무본후생지정(務本厚 生之政) 즉 윤택한 삶이 정무의 기본이어야 한다는 내용 입니다. 이 같은 율정의 실용적 가치관과 실사구시(實事 求是)의 실학사상을 기리기 위해 경상북도와 의성군은 기념공원을조성하고있는것입니다. 금년에는 공원에 수상레져 시설을 확충하고 스마트팜 창업 실육장을 준공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일가 분들께 서 박서생 공원을 방문하시어 율정공의 개혁의지를 체감 해보시기권합니다. 뱚뱚뱛‘박씨종보한빛신문이향후150주년, 뱚뱚뱜뱜뱜1,500주년으로꾸준히이어지기를븣 ’ 병산박씨종중회장박병훈 함양박씨 정헌공파 종친회(명곡서원 보존회)는 지난 해 말 추향 제례후 총회 를 갖고 박연탁 담수회장을 신임 회장으 로추대하고임원개편을마무리지었다. 박연탁 신임회장은 1967년 성균관대 학교 법정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 69년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하고 세무사시험에 합격 후 1970년 대동제분 공업회사와 삼창제지 공업회사를 경영 하였으며, 현재 대동산업사를 경영하면 서 성실과 근면 검소의 정신으로 기업을 운영하여 사회로부터 인정받고 모범이 되고 있으며, 2012년 4월 19일 춘천향대 학교에서 탁월한 기업경영으로 국가발 전과 사회봉사활동에 공헌한 공로로 명 예경영학박사학위를받은바있다. 타고난 숭조심에서 우러나는 위선사 업과 유림단체인 담수회 제29대에 이어 30대 회장으로 연임되어 현재에 이른다. 특히 종사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2010 년 함양박씨 대구경북 종친회 회장을 맡 아 빈약한 재정 확충을 위해 대구 중구 남산동 황실 보성타운 59.96㎡(27평형) 아파트 한 채를 구입(1억원 상당) 종친 회에기증 종친회의활성화를이루었고, 2013년 대종회장을 맡아 종원들의 화합 과친목도모에최선을다했다. 그리고 이날 수락인사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이 길어져도 종중에 대 한 관 심 을 잊 지 말 것 을 당 부 하 고 우 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종중 운영과 숭조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 이라고말했다. 명곡서원은 무신 박성양(朴成陽) 선 생의학문과덕행을추모하고,지역민의 교육과 후진양성을 위해 순조 18년(181 8)에 창건되어 철종 2년(1851)에 사액 되었고, 고종 5년(1868)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고 그 뒤 1905년 명곡 서당으로 후학양성기관으로 운영되다 1 975년 명곡서당을 명곡서원으로 복원되 었다. 경덕사에 배향된 금은 박성양 선생의 관향은 함양 호는 금은(琴隱), 시호는 정헌공(定憲公)이다. 상서공(휘 선)의 11세이고, 중시조는 금자광록대부 판삼 사사를 역임한 휘 지량(3파)의 후손으 로 아버지는 중랑장 휘 윤후(允厚)이다. 스승 포은(圃隱)정 선생께서 불행히 참 화(慘禍)를 당하심에 공명에 대한 무상 함과 왕위찬탈에 분개하여 시골 고향인 경북 의성 봉양 분토리 봉두산 선영하 엄자현(俺紫峴)에 돌아와 은거 하셧다 금서(琴書))를 벗삼으시며 가난하나 편 안하게 사시며 자호(自號)를 금은(琴 隱)이라 하시고 오로지 성리학에만 정 수(精修)하시니 세칭 고려말 28은(二十 八隱)중의한분이시다 영달을 멀리하며 은거하였으나 태조 이성계의 간곡한 부름과 왜구에 조선을 빼앗길 수 없다는 강한 신념으로 나아가 조선초 왜구를 정벌하는데 크게 공헌하 였으며, 이후 광주목사, 우군절제사, 우 군동지총제, 이조참판 겸 도총부부총관 을 역임하고 은퇴후고향으로 돌아와 제 손들을 위시하여 인재양성에 매진하였 으며, 고종 5년에 이르러 자헌대부 이조 판서 겸 성균관제주 오위도총부도총관 의 증직과 시호를 정헌(定憲)이라고 함 께내려졌다. 한편 명곡서원은 2017년 8월 1일자로 의성군문화유산제37호로지정되었다. 한편개편된임원진은다음과같다. △ 고문 문환(文煥, 縣監公 后), 재우 (在禹, 松庵公 后), 재열(在烈, 敬窩公 后),윤석(潤錫,敬窩公 后)△회장 연탁 (淵鐸, 鶴川公 后) △부회장 재출(在出, 松庵公 后), 전(銓, 鶴川公 后), 대석(大 錫, 進士公 后), 수진(秀辰, 進士公 后), 시환(時煥,德岩公后),운학(雲鶴,監正 公 后), 원진(元鎭, 梅軒公 后), 유상(有 祥, 松庵公 后), 재학(在學, 松庵公 后), 종열(鍾烈,參奉公后),호경(鎬京,忠順 衛 后) △감사 남섭(南燮, 德岩公 后), 진호(震鎬, 松庵公 后) △재무 주형(鶴 川公 后), △총무 해율(海聿, 松庵公), 부총무 재균(在鈞,敬窩公后)△도유사 영호(英鎬, 松庵公 后), △향유사 재천 (在天, 松庵公 后), 한욱(漢旭, 松庵公 后) △이사 경한(進士公 后), 관도(灌 道, 梅軒公 后), 기호(其鎬, 松庵公 后), 기태(梅軒公 后), 남수(南秀, 參奉公 后), 동진(東振, 忠順衛 后), 동호(東鎬, 敬窩公 后), 만근(萬根, 鶴川公 后), 만 섭(進士公 后), 수칠(梅軒公 后), 수태 (進士公 后), 연하(淵夏, 鶴川公 后), 영 근(永根,參奉公后),오환(午煥,德岩公 后), 장호(章鎬, 敬窩公 后), 재경(鶴川 公 后), 재명(在明, 進士公 后), 재민(哉 珉, 進士公 后), 재술(在述, 進士公 后), 재주(在柱,德岩公后),재호(在鎬,鶴川 公 后), 주환(進士公 后), 창환(彰煥, 鶴 川公 后), 창환(昌煥, 鶴川公 后), 청환 (淸煥, 德岩公 后), 홍(鶴川公 后), 연천 (梅軒公后)-이상- 함양박씨정헌공파종친회신임회장박연탁담수회 장추대 <명곡서원보존회> ‘코로나19’으로비대면길어져도종중에대한관심을잊지말것 박연탁회장 박해율 총무 명곡서원-경북 의성군가음면 양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