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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한창 급하니 내가 죽었다는 말을 하지 말라. 군사들을 놀라게 해서는 안 된다. 1598년 11월 노량해전에서 적의 총탄을 맞아 죽음을 앞두고 병사들의 사기를 염려함. (이충무공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