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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느릅나무과로 함경남도 이님에 자생하며 낙엽교목이다 4∼5월에 개회하고 10월에 걸실하며 정자목 기구재 건축재 등으로 쓰인다 b\ιF 바 장눈 염'7}1_ ~~o「1I-는 낯 (느티나무) 님H 디 달린 구| • 위치 , 경기도 하남시 하산곡동 180-1(천현동 주민센테 삐 버 에디 마 빼딩 건 @*W 옛날 비바람이 몰아치던 어느 날, 마을의 한 노인이 마을의 수호목인 느티나무(310년)가 걱정되어 나무 아래에서 서성거렸다. 그때 노인의 발 아래로 커다란 뱀 한 마리가 지나갔다. 머리에는 희한하게도 귀가 뾰족 솟아 있었다. 깜짝놀란노인은뒷걸음질을해서 뱀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뱀에게 절을 올렸다. 그 뒤 노인의 집은 농사도 잘 되고 식구들도 건강하며 가세도 늘어났다. *耳용的it ),l,WJ, !Xli'fi효1loati-天, 村뿔titi-ilt좋A앨心村주的휴jN찌**쩌(310年) il*llljg야뼈下찌H回, jglt-j, 홉---大ttM;흥A빼下용11. 老A-를용 ll!tttiti똥上t‘•-m~~•↑훌atJ;!O耳용 受훌j↑종Pl'. ~tt릅iJ!ODJl, Iii l ~홈퓨 Milt以듭, 훌A~作후‘&, ~A밭톨, 홍뼈뼈*. Snake with Ears One day, during a heavy rain, an 。Id man came 。ut t。 check up 。n this 310-year-。Id tree, a V川age guardian tree. Then, a big snake crawled by the man. Unbelievably, the snake had ears. The surprised 。Id man stepped out and b。wed t。 the snake. After that, the man’s family lived well, with 9。。dcrops, health and wealth. 146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