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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절차로 박혁거세의 존영이 어떻게 이런 모습으로 만들어졌는지, 건립 절자에 대해서도 전혀 설명이 없다. 후손의 한 사람으로서 궁금한것이 많고, 박씨의 본산인 밀성재에 물어도 문중과는 전혀 논의 된적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