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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일흔여섯 살 / 수원 일본 시스오카 증언집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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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여든일곱 살 / 수원 2014.5.3. 수원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참석 수원평화나비가 활동을 시작한 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 "내가 집에만 있다가 수원평화나비를 알게 되고부터 밖에 나가는 일이 많아졌지. 수원평화나비가 내 매니저야. 내가 부르면 언제라도 달려왔지. 그 마음이 참 고맙지. 앞으로도 수원평화나비와 함께라면 어디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