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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옛 사적 예나라 옛 성에 불어나는 맑은 기운 현인이 떄로 나서 사람이 많다 선관은 동쪽에서 와서 신선의 치적 남겼고 궁으로 돌아간 세조는 국가의 기둥을 선발했고 율곡은 도를 깨우쳐 선사를 찾아 왔다 명승지인 오대산 경포대에서 소감을 펴 보는 먼 곳의 나그네 찬하 최기남 시집에서 2002녀 4월 29일 서울종친회장 최선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