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page


305page

[발안만세거리] 미단 집터 이곳은 일제강점기 발안 지역에서 방앗간을 운영하며 거주하던 일본인 미단의 집터이다. 1919년 만세시위가 이어지자 발안지역 일본인들은 인근 삼계리로 피신하기도 했으며 미단은 해방 후 일본으로 귀국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