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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드님 김철우 선생은 귀국하여 20년간 김대지 지사의 행적을 추적하여 김대지 지사의 서훈 가능토록 자료를 준비하셨고, 세째 아드님이신 김철은 선생은 단석사에 지사의 가묘와 공적비를 단석산 신선사 부근에 조성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