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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과)한 지라 我(아) 生存權(생존권)의 劇喪(박상)됨이 무릇 幾何(기하) l 며‘ 心靈上(심령상) 發展(발전)의 障擬(장oft)됨이 무릇 幾何(기하) l 며, 民族的(민 족적)尊榮(존영)의 웠慣(훼손)됨이 무릇幾何(기하) l 며, 新鏡(신예)와獨創(독 창)으로써 世界文化(세계문화)의 大漸流(대조류)에 寄與補牌(기여보비)할 機 緣(기연)을 ;월失(유실)함이 무릇 幾何(기하)l뇨. 憶(희)라 舊來(구래)의 柳짧(억울)을 宣陽(선창)하려 하면, 時下(시하)의 苦 痛(고통)을 擺脫(파탈)하려 하면, 將來(장래)의 督威(협위)를 효除(상제)하려 하 면, 民族的(민족적) 良心(양심)과 國家的(국가적) 鷹義(염의)의 壓縮銷殘(압축 소잔)을 興짧뼈張(흥분신장)하려 하면, 各個人格(각개인격)의 正當(정당)한發 達(발달)을 送(수)하려 하면, Of憐(가린)한 子弟(자제)에게 줌g〔、的(고치적) 財 盧(재산)을 退與(유여)치 안이하려 하면, 子子孫孫(자자손손)의 永久 完全(영 구완전)한 慶福(경복)을 導迎(도영)하려 하면‘ 最大急務(최대급무)가 民族的 (민족적) 獨호(독렵)을 確實(확실)케 함이니‘ 二千萬(이전만) 各個(각개)가 人 (인)마다 方#(방펀)의 꺼(인)을 懷(회)하고1 人類通性(인류통성)과 時代良心 (시대양심)이 正義(정의)의 軍(군)과 人道(인도)의 千호(간과)로써 護援(호원)하 는 今日(금일)‘ 홈人(오인)은 進(진)하야 取(취)하매 ↑可彈(하강)을 控(좌)치 못하 랴, 退(퇴)하야 {"F(작)하매 何志(하지)를 展(전)치 못하랴 pg子修好條規(병자수호조규) 以來(이래) 時時種種(시시종종)의 金E盟約 (금석맹약)을 食(식)하앗다 하야 日本(일본)의 無信(무신)을 罪(죄)하려 안이하 노라 學者(학자)눈 講團(강단)에서 政治家(정치가)는 實|쌓(실제)에서 我(아) 祖宗世業(조종세엽)을 植民地視(식민지시)하고, 我(아) 文化民族(~문화민족)을 土味人遇(토매인우)하야, 한갓 任服者(정복자)의 快(쾌)를 슐(탐)할 뿐이오, 我 (아)의 久遠(구원)합 社會基짧(사회기초)와 卓짧(탁락)한 民族心£별(민족심리) 를 無視(무시)한다 하야 日本(일본)의 少義(소의)함을 責(잭)하려 딴이하노라 自己(자기)를 策團~(책려)하기에 急(급)한 홈人(오인)은 他(타)의 씬尤(원구)를 웹(개치 못하노라 現在(현재)를 網慘(주뭐하기에 急(급)한홈人(오인)은 宿불 (숙석)의 戀辦(정판)을 隔(가)치 못하노라 今日(금일) 홈人(오인)의 所任(소임) 은 다만 自己(자기)의 建設(건설)이 有(유)할 뿐이오, 快코 他(타)의 破壞(파괴) 저113편 I 3 · 1독립운동 2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