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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3월31일 화요일 3 (제159호) 관향조 종친회 강릉박씨 대종 회(회장 박래균) 는 지 난 1 0 일 (화 ) 오전 10시30분 종 친회 사무실에서 임원회의를 개최 하고 정상적인 정 기총회 개최가 어 려운 상황에 2019 회계연도 결산 등 을 심 도 있 게 논 의 의 결 하 고 , 오 는 2 8 일 (음 3.5) 봉행되는 경양사 제향을 종친 회 주관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는 방 향으로봉행키로했다. 경양사는 만고충신 관설당 선생의 위 패가 봉안된 곳으로 강릉향교 주관 유림 행사로 봉행되고 있으나최근 코로나 19 의 진정기미가 보이지 않자 이같이 결정 했다. 그리고 래균 회장의 임기만료로 치규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고 더욱 활성화에매진키로하였으며,신임치규 회장은 1940년생으로 강릉상고와 중앙 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비료(주) 에서사무담당으로근무하였으며,현강 릉박씨 부회장으로 다년간 종사에 봉직 했다. 회의후 인근 븮송미 옥가로븯에서의 가진 오찬엔 박태근 본부장, 박영화 변 호사도 동참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종친회가되자고뜻을모았다. 한편 오는 22일(일)추진 예정이던 강 원도본부 이븡취임식 역시 코로나19로 인해무기한연기되었다. /박용백명예기자(강원강릉시지부) 강릉박씨대종회임원회의개최 코로나19인해경양사제례종친회주관간소하게봉행키로,신임회장치규부회장 추대 강릉박씨대종회임원회의가지난 10일개최된가운데래균회장은그동안 임기동안 성원하여준종 원여러분에게감사드린다고말하고신임 회장을중심으로 더욱더일치단결하자며인사말을하고 있다. 박치규후임회장 코로나19인해경양사제례종친회주관간소하게봉행키로,신임회장치규부회장 추대 밀성(밀양)박씨대종회(회장 원주) 2 0 2 0 년 제 1 차 이 사 회 의 가 지 난 달 2 6 일 오전11시 경남 밀양시 내일동 밀성재에 서 재 적 인 원 1 9 8 명 중 출 석 8 명 위 임 1 2 0명으로성원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이사회는 국내외적으로 창궐하 고 있는 신종코로나19로인해 많은 인원 의 참석이 어렵고, 또 지난 2월 10일 12 중조파 회장으로 구성된 임원회의에서 충분한 심의를 거친 안건으로 대부분 집 행부에위임했다. 박원주 대종회장은 이날 이사회의 인 사말을 통해 구성원 대부분이 연로한 어른들이기에 참석을 강요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하고 철저한 감사와 임 원회의에서 충분히 검토한 사항으로 비 록 오 늘 소 수 의 인 원 이 참 석 하 였 더 라 도 충분히 검토하여 가결하여 줄 것을 당 부했다. 안건상정에 앞서 영호 총무이사는 지 난회의에대한회의록을낭독했다. 전차회의록의 주요 골자를 보면 헌성 비 제막에 대해 규정공파 단독비에 대 해 헌성비·공적비 등의 문제가 대두되 면서 보류되었음을 밝히고 전차회의록 에 대해 이의 없음을 확인, 인석 이사 (사문진사공 后)순구 청년회장을 전차 회의록 날인자로지정했다. 이어 △감사보고 △결산보고 △2020 년 사업계획안 △2020년 예산안 △회칙 개정안 등 5개의 안건을 일괄 상정 원안 대로 가결한 가운데 안건별 주요 사안을 보면 지난해 결산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 으로집행되고,다만수입부분에서용평 토지보상금 9억7천9백여만원의 수입이 추가 발생하여 복리식 정기예탁금으로 예치했다. 2020년 주요사업으로는 △대종회운 영은 각종 회의, 춘추향사, 익성사 삭망 봉심, 경내유지보수, 밀성재 내방객 안 내 등으로 전년도 이월금 포함 156,665,0 00원의예산을편성했다. △밀성재 성역화 부분은 영남루광장 의 대군단소 정비, 정당 앞 마당정비(배 수), 서재 뒤 담장 및 배수로 정비, 세면 장 시설공사(1식) 등으로 전년도 이월 금 146,252,356원 중 지출은 사업별로 별 도 계획을 세워 집행키로 하는 등 대부 분아직미정이다. △정관 개정의 건은 12중조파 회장으 로 당연직 부회장임에 도 각 중조파 정관 상 임기 중 교체되는 일이 다반사인데 이임한 부회장에 대한 예우 등에 명시한 바가 없어 「제7장 보칙(補則)」 제30조 (전직 12중조파 회장 예우)①본회 부회 장의 임기 중에 소종회 회장의 임기가 종료 될시에는 잔여기간은 자문위원의 정원수 외 자문위원으로 추대한다.②12 중조파 회장으로서 본회 부회장을 역임 한 자는 원로로 추대 한다.를 삽입 개정 했다. 이날 심의 의결된 안건은 25일 총회에 서 추인하여야 하나 밀양시의 적극적인 권고로 인해 대의원들을 소집하지 않고 유인물을 대의원들에게 발송하여 서면 결의로총회를갈음한다. 밀성(밀양)박씨대종회이사회성료 구성원특성상‘코로나19’감염우려회합어려워븣2월10일임원회의에서심의한안 건재확인 지난달 26일 11시개최된이사회는최소 1m이상 떨어져 앉는등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인해 최소인원이 참석심의했다. 밀성박씨 좌상공파대종회(회장 영 배)는 지난 6일 오전 11시 전남 곡성군 입면농협 회의실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2020년 정기총회 상정안건을 심의 의결 하고 이를 종원들에게 서면으로 알려 총 회에 갈음키로 했다. 이는 최근 국내외 적으로 창궐하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인원이 전국에서 오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함이다. 2020년 정총의 주요 안건으로는 감사 보고, 2019 회계연도 결산보고, 2020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으로 △감사보고 의건은사전에관련자료일체를E-mai l로 발송 충분히 검토 후 보고서를 작성 이날성호 감사가대표로보고하였으며, △회무 및 결산보고는 특별회계로 추진 중인 서석단 성역화사업 경과 및 결산, 일반회계인 대종회 수입지출 건으로 먼 저 특별회계부분은 12월31일 현재 성금 모금 합계 9천3백만원으로 이중 사업비 지출 54,187,600원 잔액 38,812,400원으 로 이중 헌성비 건립예정금액 1천5백만 원을 제외한 2천3백여만원을 일반회계 로 반영하여 이날 정기예탁금으로 적립 했다. 일반회계 수입은 전년도 이월액 130,9 17,143원 포함 150,942,800원으로 2019 년 순수입은 족보잉여금 11,907,900원 포함 20,025,657원이다. 지출은 정기예 탁금 131,000,000원 포함 136,054,940원 으로순수이월액은14,887,860원이다. △2020년 주요 사업으로는 종원들의 종사참여 및 시향 참례 운동전개, 소종 중 시제 참석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종 친화합 및 사기진작 행사, 홈페이지 운 용을 통한 종친회 활동소개 및 참여유 도, 전자족보 업그레이드 등으로 이에 따른예산1억5천만원을원안가결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영배 대종회장은 종 원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서 석단 성역화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 다면 감사의 인사를전하고 금년 춘향에 맞추어 헌성비 제막을 할 것이라고 밝히 고 향후에도 적극적인 참 여와 성원을 당 부했다. 한편 영배 대종회장은 지난 2일 서석 단에 백일홍(4주)과 동백나무(2주)를 행순 종손, 상섭 총무와 함께 기념식수 를하였다. 좌상공파 대종회는 고려벽상공신 문 정 공 휘 춘 (椿 )을 파 조 로 하 고 광 주 전 남지역과 경주, 안동 등지에 후손들이 산재해 있으며, 오는 4월 12일(음 3.20) 을시향을봉행한다. 밀성박씨좌상공파대종회2020정총성 료 코 로 나 19 인 해 서 면 결 의 븣4월 12일 서 석 단 시 향 봉 행 대종회영배회장과 행순종손이 지난 2일서석단에기념식수를하고있다. 밀양박씨 해백공파 중앙종친회는 2020년도 정기총회 를 3月 3日에 개최하려 하였으나 신종코로나19 전염병 의 창궐로 인해 우려하는 분들이 많고 정부시책 또한 집 회를 금지하라고 유도하고 있어 부득이 금번 정기총회 개최를 취소하고 회의 자료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대의 원들이 이를 서면으로 찬반의사를 표시하는 서면결의 로대신했다. 이번 총회의 상정안건은 제1호 의안 2019회계년도 세 입세출 결산안, 제2호의안 토지수용 승인안, 제호의안 임원 보선 안으로 이중 토지수용 승인(안)의 건은 경기 도 고양시 주교동 479번지 답 일부가 공공용지로 수용 됨에따라상정했다. 토지수용 면적은 총2,254㎡중 89㎡(약27평)으로 보 상금액은 28,250,333원으로 이는 1년전 평가금액으로 최종보상금액은변동이있을수있다. 임원 보선의 건은 임기 중 사임하여 공석인 사업담당 부회장에 종량(鍾良, 논산문중장), 문화담당부회장 종 화(鍾和, 문화이사 2년 역 임), 운영담당부회장 응순 (應淳, 청주 장양문중), 사업 이사 승화(昇和, 갑산문중), 문화이사경신(慶信,예산신 양문중) 현종을 각각 선임했 다. 이번 서면결의 제출기한은 3월 6일 17:00까지로 대의원 36명중 33명이 회신하여 원 안가결됐다. 한편 성율 회장은 유인물은 통한 인사말에서 최근 발 생하고 있는 종원들의 상식 밖 행위에 대해 장문의 글을 통해 종친회 운영에 상식과 례가 선행 되어야 한다는 점 을 강조하고 무보수로 봉사하는 집행부에 대해 격려와 성원을 하지 못할망정 터무니없는 비방과 음해를 삼가 해줄것을강조했다. 밀양박씨해백공파중앙종친회 2020정기총회서면결의로대체 대의원36명중33명회신으로원안가결,서울본부코로나19로인해선조유적탐방잠정보 류 박성율 회장 CM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