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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도 및 해안사구 생성 비밀 진우도는 1905년경부터 당시 낙동강 본류였던 서낙동강 하구 토사가 퇴적되어 형성된 섬이며 1955년 지적등록이 이루어졌다. 강서구 신호등 남쪽에 형성된 섬으로 왜선등이점등이라고 불리다가 1956년 설립된 진우원(고아원)이 1959년 사라호 태풍으로 인명사고가 발생 철수했는데 그 이름을 따서 진우도가 되었다. 낙동강 하구 해안사구는 지속적으로 생성되며 시시각각 크기가 변하고 있다. 장자도는 1973년, 대마등은 1978년, 신자도는 1997년에 지적등록 되었으며 신자도 아래쪽에도 새로운 모래등이 형성되고 있다. 낙동강 하구 무인도를 탐사할 때에는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국가지정문화재인 낙동강 하구 철새 보호구역으로 환경과 생태보호에도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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