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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 단기선교 | 9/27-29일 2박 3일간 15명의 팀원과 함께 깜뽓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저희 교 회의 쏘반니 자매의 집을 거점으로 삼았는데, 쏘반니의 어머니께서 저희 팀원들을 환영 해주었고 맛있는 식사도 대접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노방전도를 위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사마키 시장으로 가서 전도지를 나누었고, 마을로 돌아와서는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복음 집회를 열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찬양과 율동, 그리고 예수님의 탄생, 공생 애, 십자가'의 세가지 내용을 그림과 함께 전달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예수 영화를 보여 주고, 짧게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주일에는 쏘반니 어머니가 섬기는 교회에서 함께 예배 를 드렸습니다. 그 교회 목사님은 교회 성도가 계속 줄어들어 힘들어 하셨고 목회에도 지 쳐 계셨습니다. 저희가 마을사람들에게 전한 복음으로 인해 교회 목사님께 은혜를 더해 주시길 소망했습니다. 영주권 | 큰 어려움 없이 노동허가와 비자 연장을 마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안정적인 장 기체류를 위해 영주권 신청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정해진 수수료 외에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 말하는 사람마다 다 달라서 마치 재래시장에서 물건을 고르며 가격을 흥정하는 것 같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혜롭게 이 상황을 헤쳐나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아원 | 여름에 고아원 아이들이 저희 집에 와서 직접 토마토와 오이, 피망을 따보고 체험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도시를 벗어나 탁 트인 들판을 가로질러 달리는 차 창 밖의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큰 기쁨이었고, 늘 먹던 고아원 밥이 아닌 저희 가족과의 점 심도 색다른 경험이었고, 돌아가는 길에 들린 마트에서 직접 골라먹는 아이스크림 맛도 있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녀간 아이들의 미소짓는 얼굴이 남아있어 계속 해야겠다는 희망을 갖습니다. 11 월쯤 있는 가을방학과 연말에 계속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해야겠습니다. 검안과 안경조제 | 9월부터 송자크야 선생과 함께 토크막 인근 마을을 대상으로 검안과 안 경조제를 시작했습니다. 마을 학교 아이들과 선생님과 주민을 대상으로 검안하고 안경이 필요한 분들에게 안경을 제작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칠판이 잘 보이지 않는데도 눈이 나쁜지 모르고 있었던 8살 여자아이에게 안경을 씌워줄 때의 기쁨은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말로 다 하기 어렵네요. 루슬란과 친구 아디스벡은 우리가 검안하는 동안 대기 하는 사람들의 접수를 받으며 대화를 나누는데 안경을 받은 분들의 감사와 더불어 마음 이 열린 분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10월에는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에서 진행 하는 미국 save vision 팀의 사역에도 함께 참여하여 배우고 오기로 했습니다. 1 . 10/19~23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의 안경캠프를 통해 잘 배우고 돌아올 수 있도록 2 . 고아원 아이들의 농장체험을 세부적으로 잘 살피고 준비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 시간들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의 상처들이 치유되고 삶이 풍성해지도록 3 . 영주권 신청을 위해 10월 중순경 변호사를 만날 예정인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도록 4 . 안경사역팀의 일원으로 잘 섬기고, 더불어 사는 사람들 현지 지부와 한글 수업을 잘 진행하도록 5 . 내년 봄 첫째 지성이와 둘째 인애의 중등과정 검정고시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6 . 지성이가 한국에서 고교과정을 할 마음이 있는데 충분히 생각하고 잘 결정할 수 있도록 7 . 홈스쿨을 하면서 한글 수업도 해야 하는 아내가 시간관리와 건강을 잘 지키도록 근황 | 교회 옆 낡은 2층 집에는 당뇨로 발가락이 썩어가는 어머니, 뇌를 다친 형제와 팔 에 타투를 장식한 형제들 등 20여 명의 가족들이 한 곳에 모여 살고 있습니다. 이 가족들 에게 작은 사랑을 베풀며 친밀함을 쌓으며 지내다가 지난주에는 그 가족들 중 10여 명을 초대하여 복음과 관련된 영화를 시청했습니다. 영화 시청 중 ‘우르’라는 한 형제는 주님을 영접하기도 했습니다. 이 가족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몸이 회복되도록 기도해주세요. 1 . 베히에&아지제의 아들 압둘라가 마약을 판매하는 청년들과 어울리고 있습니다. 이 부모님들을 주님께서 위로해주시고, 아들 압둘라가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술탄이 여성 사역을 함께 할 수 있 는 환경과 믿음이 생기도록/나딜&수다베 부부가 캐나다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갈립이 심한 허리 디스크를 앓고 있는데 이 고난의 시간에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씨난이 말씀에 대한 열정으 로 주님의 신실한 제자로 성장하도록/알리와 네지헤는 주 7일을 함께 사역하는 성도들인데 이들 에게 새 힘을 더하시도록/을마즈가 아다나에 정착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주일예배에 잘 참석할 수 있도록/아이텍킨이 수술비 미납으로 감옥에서 노동을 하는 중에도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2 . 터키 성도들과 함께 하는 전도사역이 지속될 수 있도록 3 . 도시 아나다를 위한 연합 기도회를 통해 이곳에 부흥이 있도록 정지웅 & 조은영 (온유,주언) 교회개척, 제자양육, 대학강의 김O학 & 엄O경 (지성, 인애, 하늘, 현수) 농업기술센터 김샘물 & 김하나 (보영, 주영) 언어와 문화 훈련, 개인전도, 현지교회에서 제자양육 캄보디아 키르키즈스탄 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