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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도 없는 원혼이여! 천년을 두고 울어 주리라. 조국의 산천도 고발하고 푸른 별도 증언한다. 민족의 원수들 손에 무참히 죽어간 님들의 이름은 자유의 벗! 빛나는 역사, 태양과 함께 들꽃이 되어서 피게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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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단 단장님께서 고혼을 위한 시를 낭독하시고